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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교 집회서 압사사고로 24명 사망- 종교행사에 7만명 몰려 갑작스런 혼선 발생
전주대신문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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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0  1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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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7호, 발행일 : 2016년 10월 19일

힌두교 성지인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 주 바라나시에서 종교행사 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24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다쳤다. 16일 인도 IANS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바라나시 갠지스 강변에서 2012년 5월 작고한 힌두교 지도자 자이 구루데브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중 수천 명이 다리 주변에서 뒤엉키면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한 경찰관은, 당시 더위에 불편함을 느낀 참석자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던 중 다리가 무너진다는 헛소문이 돌면서 사람들이 뒤엉켜 넘어졌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추모 행사에 3천 명이 참석할 것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모두 7만여 명이 모였다며 이처럼 많은 인원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서부 고아 주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희생자 유족에 애도를 전하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이들을 돕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지원을 하라고 당국자들에게 지시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인도 정부는 희생자 유족에게 70만 루피(1천200만 원)씩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인도에서는 종전에도 종교행사에 대규모 인원이 모이면서 압사사고가 종종 벌어졌다.

“집회에 참석 하였다가 헛되이 목숨을 잃은 이들의 가족에게 찾아가주셔서 참 생명의 복음으로 안위하여주시길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이미 죽은 자를 추모하며 헛된 것을 따르고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더 이상 인도의 영혼들이 헛된 속임 가운데 죽지 아니하도록 당신의 선교사들을 이곳에 더욱 보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복된 성도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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