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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 강화돼예배드리다가 붙잡히면 심문을 당하고 무거운 벌금을 내야 해
편집부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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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1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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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호 4면]

   
 

출처: 기도24365

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민족주의가 거세지면서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도 강화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과 함께 일하는 VOM의 중앙아시아 동역자들이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기도를 요청해왔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이유로 체포, 고문 등의 핍박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버스, 기차 등 공공장소에서 성경을 읽거나,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이유로 체포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한국 VOM 폴리 현숙 대표는 "중앙아시아의 일부 기독교인은 교회등록이 취소되는 바람에 불법으로 가정에서 모일 수밖에 없다"며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기독교인들도 경찰에 급습을 당해 체포당하고, 매 맞고 벌금을 물기 쉽다"고 말했다.

타지키스탄에서는 공식적인 예배 장소 없이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는 금지하고있다. 은밀하게 예배를 드리다가 붙잡히면, 심문을 당하고 무거운 벌금을 문다. 또 지난 8월에는 기독교 문서를 배포했다는 혐의로 기독교인 10명이 체포되고, 1인당 한화 약 110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타지키스탄 국민의 6개월 치 평균 월급보다 많은 액수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 이슬람 민족주의가 거세지면서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이 가중되고 있는 중앙아시아 땅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이 민족은 주님의 것임을 선포합니다. 주님, 신앙생활을 이유로 체포와 고문을 당하고 예배드릴 장소를 빼앗기고 무거운 벌금을 내야 하는 환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환난을 통해 중앙아시아 교회가 인내와 연단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견고하게 서게 하소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여도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 멈춰지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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