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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이런 사이비단체 주의해야-동아리,인권,봉사활동으로 접근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접근 중
편집부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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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16: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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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호 10면]

신도가 20만 명을 넘고 있는 신○○는 2019년에도 ‘전도’라는 명목으로 포교에 열을 올리는 있다. 신입생 입학시즌이나 신학기만 되면 이단들은 캠퍼스의 대학생들을 현혹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접근한다. 대학 캠퍼스에서 신○○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접근한다.

특히 학교생활을 도와주겠다면 접근해서 많은 피해를 입는다. 학교생활의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도울 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도 도와준다. 또한 이단들은 동아리, 사회봉사, 해외봉사, 인권문제, 봉사활동 등으로 위장하여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접근한다.

신○○ 피해자 이야기에 따르면 신입생 때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한 성경공부가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대학 캠퍼스 생활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말했다. 성경공부는 교육과정이 끝나자 바로 무리한 봉사활동과 금전적 요구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게 되었으며, 이 활동으로 인해서 가족들과 연락을 끊으면서 살았던 신○○의 생활을 후회하면서, 다시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피해자 A씨에 따르면 이단이 관계를 맺는 초반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이유가 이단의 정체가 드러났을 때 탈퇴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요즘 이단들은 국내뿐 아니라 한류를 이용해 국내 외국인 유학생 포교 및 해외 포교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대학생들에게 접근해 해외봉사 명목 하에 사전교육을 받게 한다. 사전 교육은 다름아닌 자신들의 교리 교육이다. 해외 봉사활동기간에도 교리 교육은 진행된다. 그렇게 한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어느 순간 이단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 한국 영화모임, 한복체험, 김치 만들기, 전통 놀이, K-POP등으로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포교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이처럼 이단들은 한명을 포교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고 접근하고 있다. 이단에 빠진 피해자들은 ‘미리 알고 있었다면.....’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결국 이단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미리 알고 주의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생들이 입학한 지금, 게시판마다 붙어있는 포스터도 주의해야 한다. 관심 있는 동아리나 특기 활동이 있을 때는 주최 주관자가 학교인지, 학교기관에 직접 연락해서 확인 해야 한다. 대학에서 다양한 활동과 인맥을 쌓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학과 학생회와 중앙동아리 활동, 총학생회 활동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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