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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평가 통과, 2021년까지 120여억 원 지원받아“지역 기업들과의 소통으로 밀착형 대학돼야”
편집부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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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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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호 1면]

최근 우리 대학 링크사업단은 교육부의 LINC+육성사업 1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120여 억 원의 지원이 확정됐다. 지난달 2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전국 75개 대학의 지난 2년간 1단계 사업 실적을 서면·발표심사를 통해 61개 대학을 선정했다.

전북 5개 주요대학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는 2021년까지 지원이 결정되었다.

‘전북도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대학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좋은 성적을 받게 되어 앞으로 계속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주송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을 살리고, 본교 학생들을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그는 전북의 경우 농산품, 식품 등이 특화 돼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콘텐츠를 활용해 세계로 진출하는 통로를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혁신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기관·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 단장은 “그러기 위해서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들과도 계속해서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야 한다”며 “전주대가 지역 밀착형 대학의 선도모델이 돼야 체계적인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단장은 “전주대는 지역 기업의 고용 창출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상품화 기술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해외로 진출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학협력으로 전주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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