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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를 부르는 봄철 셀피명소!
송민호 기자  |  immino@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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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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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호 8,9면]

전주의 벚꽃 개화 예정 시기는 3월 30일이었다. 3월 마지막 주가 되자 거짓말처럼 꽃봉오리가 맺히더니, 4월 첫째 주에 벚꽃이 만개했다. 사람들은 핸드폰을 꺼내 아름다운 순간을 찍기 바빴고, 우리 학교 학우들도 셀피를 찍어 SNS에 올리기 바빴다. 신문사에서는 우리 학교와 전주의 벚꽃 명소를 알아보기로 했다.

   
 
   
본관 옆
   
호수
   
학생회관 옆
   
평화관
   
평화관 입구
   
공학관
   
자유관
   
본관 앞

 

<전주 벚꽃 명소>

아중호수 야경에 빛나는 벚꽃잎 흐드러져

   
 

목련꽃을 입은 한옥마을

   
 

사진을 찍을 당시 이른 시기 탓에 꽃이 피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점심 시간이 지난 후라 한옥마을에 관광객이 많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아중 호수는 너무나도 인상적인 곳이었다. 미세먼지로 인해 사람이 적을 줄 알았으나 많은 가족과 커플을 볼 수 있었다. 시기 또한 잘 맞아 벚꽃이 활짝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연한 분홍색 벚꽃 잎들이 호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해가 지고 난 후 호수 위의 다리에 조명들이 환하게 켜지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전주의 사진작가들이 아중 호수의 야경을 찍는 이유를 알았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다룰 줄도 모르고 꽃도 피지 않고 사람도 없어 힘들었지만, 무사히 일을 마친 후, 예쁘게 나오는 사진들을 보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힘든 하루였지만, 열심히 찍은 사진들이 신문에 실릴 생각을 하니 아주 뿌듯했다.

 

조경단에서 동물원까지 이어진 꽃길

   
 

전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어디서 담아야 고민하던 중 동물원이 생각났다. 차로 가기에는 너무 막혀 사대부고사거리에서부터 걸어갔다. 벚꽃들은 동물원까지 연결되어 있었다. 걸어가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동물원이었다.

동물원에는 전주에 이렇게 많은 커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넘쳐났다. 사진을 찍다 보니 소풍 온 것 같은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 전주 동물원은 각 동물들의 특징과 습성이 자세히 적힌 안내판이 있어 아이들의 자연 생태체험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았다. 한때 전주동물원의 자랑이었던 야간개장은 동물들을 위해 2017년부터 폐지되었다고 한다. 전주 동물원과 사진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드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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