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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기념 교직원 예배영국 최종상 선교사 말씀 전해 교수선교회 11명에 장학금 지급
편집부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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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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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호 10면]

   
 

“죽음 앞에서도 돌아서지 않으리. 부흥의 불길 따라 선교중국 일어나리라” 중국인 유학생들의 목청 높여 부르는 찬양소리가 대학교회에 울렸다. 지난 10일 오전 11시 교직원 부활절 예배에서 특송으로 부른 중국 유학생들의 찬양 소리이다.

4월 교직원예배는 특별히 부활절 기념예배로 드린다. 이날 예배는 경배와찬양학과 김문택 교수의 찬양인도로 시작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특별히 대학교회 중국인 유학생 팀의 ‘선교중국’찬양이 심금을 울렸다. 최근 중국 교회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믿음을 지키는 학생들의 모습이 더 간절하다. 이 학생들을 통해 중국이 복음화 되리라는 소망을 품어 보았다.

설교시간에는 영국 암노스교회 개척학교 학장이며, 전 세계를 항해하며 선교하는 배, 둘로스호와 로고스호의 단장을 맡고 있는 최종상 선교사가 ‘부활,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선교사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대한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매몰차게 ‘너희 알바가 아니다’고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로지 온 열방에 나가 복음을 전하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시며 강조하셨습니다.”하며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오직 전도와 선교에 대해서만 가르쳤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에서 누가가 누가복음을 통해 데오빌로에게 52장의 어마어마한 양의 편지를 쓴 것처럼 우리도 한 영혼의 구원을 향해 이처럼 힘을 쏟아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날 드린 부활절 헌금은 캄보디아의 ‘뽀샷 교회’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 교회는 지난 2월 무슬림 지역에 개척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 후 특별순서로 교수선교회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장학금은 강희경(스마트미디어학과), 김광모(게임콘텐츠학과), 김나연(역사문화콘텐츠학과), 김성은(경제학과), 박수영(간호학과), 박지영(관광경영학과), 안지민(건축학과), 이지현(가정교육과), 전기(경영학과,외국인), 주준태(건축공학과), 황다슬(경찰학과) 총 11명에게 지급되었다. 이 날 점심은 대학교회 성도들이 따뜻한 섬김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다음 5월 교직원 예배는 제55주년 개교기념예배로 3일(금) 오전 10시 30분 JJ아트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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