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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무장연합군 기독교마을에 난사지난 5년 간 콩고 베니 지역에서만 수백 명의 민간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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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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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호 10면]

   
 

지난 3월 16일자 미국 오픈도어 선교회 보도에 따르면, 콩고 민주 공화국 북부 키부 주 베니(Beni)시 인근 기독교인 밀집 지역인 칼라우(Kalau)에서 여성 3명, 어린이 9명을 포함해 6명의 기독교인이 숨졌다. 목숨을 지키기 위해 달아나는 500여 명의 마을 사람들을 향한 공격은 4시간 동안 지속 되었다고 한다. 베니(Beni)에서 시민 사회 단체를 운영하는 길버트 캄브레이(Gilbert Kambale) 목사에 따르면, 이 사건 이후 470 가정이 11km 떨어진 베니시로 피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베니시의 많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공공건물들이 피난처로 제공되었다. 콩고 칼라우(Kalau) 마을은 대부분이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콩고 전통 신앙을 가진 소수가 함께 한다. 지난 5년 동안 콩고 베니 지역에서만 수백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무장연합군(ADF) 세력이 적어도 700명의 민간인과 20명 이상의 유엔 평화 유지군을 살해 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간이 갈수록 폭력의 강도는 더해 갔다. 익명을 요구한 칼라우(Kalau) 마을의 한 지도자는 “반란군들은 스스로 이 지역에서 살인과 납치를 일삼아 왔다고 떠들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들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아예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칼라우(Kalau) 지역은 북쪽 키부(Kivu) 지방과 함께 8개월 동안 에볼라(Ebola)가 창궐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에는 에볼라 치료센터를 향한 무장 공격의 증가로 인해 한 치료센터가 파괴되기도 했다.

“하나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칼라우 마을의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납치하는 것으로 모자라 이제는 그 지역을 장악하여 지배하려고 하는 무장연합군들의 악행을 고발합니다.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며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악으로 달려가기에 발 빠른 저들의 죄악을 그치
게 하여 주옵소서.”

(출처 :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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