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
문융대 금연 게시물 훼손두 차례 걸친 훼손에 비난 여론 폭주 82.9% 실내흡연 피해 받아
김예은, 이인준 기자  |  rladp463@jj.ac.kr, iij7717@jj.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8  13:21: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888호 3면]

   
▲사진 출처(왼쪽부터): 전주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브리타임

일부 흡연자의 비상식적 태도에 문화융합대학이 몸살을 앓고 있다. 3월 20일 문화융합대학은 실내 흡연을 막기 위해 흡연이 잦은 3, 4층 화장실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하지만 다음 날 2층 여자화장실에 담배꽁초와 침이 발견됐다. 결국 2층 화장실도 일시적으로 폐쇄됐고, 범인을 향한 비난 여론은 폭주했다. 문화융합대학 행정실과 학생회는 이에 ‘건물 내 절대 흡연금지’라는 배너를 설치했다. 하지만 배너를 놔둔지 얼마 되지 않아 누군가 배너 일부분을 불로 지졌다. 해당 배너는 예술관 서쪽 계단 3,4층 사이에 설치돼있었다. 이 사달에도 일부 흡연자들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문화융합대학 학생회가 화장실에 부착한 금연구역 안내문에 보란 듯이 선명한 담배 자국을 남겼다.

이에 문화융합대학 학생회 측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흡연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493명 중 96.5%가 교내 흡연 구역을 제외한 모든 장소가 금연구역임을 인지 하고 있었고, 82.9% 학생이 실내흡연으로 피해 받은 걸로 나타났다.

문화융합대학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CCTV와 흡연 경보기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정지환 문화융합대학 학생회장은 “소수의 편안함과 이기심으로 인해 다수가 피해를 봤다.”라고 말하며 “빠른 시일 내에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라고 전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759)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  편집국 : 063)220-2442  |  운영실 : 063)220-2441
발행인 : 이호인  |  주간교수 : 박기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전주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