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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1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학생자치기구장 자격’회칙 개정 부결 고등교육법 하위 법안에 거수투표 중앙감사위원장 최에녹 당선
김예은 기자  |  rladp463@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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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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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호 3면]

   
▲‘전학대회’투표광경(교육방송국 취재 영상 캡처)

학생대표 111명이 모인 가운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렸다. 이날 중앙감사위원장으로 최에녹 공과대학 학생회장이 선출됐다. 주요 의제로 학생자치기구 회칙(제75조) 개정이 있었으나, 부결됐다.

지난 3월 13일 온누리홀에서 열린 2019학년도 1학기 전학대회에 총학생회 및 각 단과대학 학생회, JJ리그 위원장, 도서관 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

중앙감사위원장 선거에서 최에녹 공과대학 학생회장이 단독후보에 올랐다. 선출방식은 중앙운영위원회에서 1차 선출, 이후 전학대회서 거수투표로 찬반을 가려 최종 선출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최에녹 공과대학 학생회장은 111명 중 105명의 찬성표로 당선됐다. 당선자는 “2019학년도 깨끗하고 청렴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 주요 안건은 학생자치기구 회칙 개정이었다. 개정 조항은 제75조제1항 ‘학생자치기구장 피선거권 지원 자격’에 관한 것으로, 학생자치기구장 입후보대상을 8학기 미만에서 6학기 미만으로 개정하는 안건이었다. 거수로 진행된 투표는 찬성 21명과 90명이 반대하는 결과로 부결됐다. 이에 학생지원실 담당자는 상위법인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자치기구 회칙 개정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등교육법 제23조의 5제3항에는 ‘학사학위 취득을 유예한 학생은 각종 대학정보공시 등에서 재학생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7학기에 학생 자치기구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더라도 고등 교육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시 되거나 자격이 상실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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