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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친구’ 곽경택 스타감독 초청 특강‘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
이대신  |  bigtru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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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7: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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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호 2면]

   
 

우리 대학 산학협력 커플링사업단은 지난 5월 29일 곽경택 감독을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했다.

온누리홀에서 진행된 특강은 전라북도 산학관 커플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업계의 비전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비전과 현장 감각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곽경택 감독은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 라는 주제로 한국 영화 산업의 전반적인 환경과 미래, 자신의 영화 제작 스토리를 교육했다. 영화 ‘암수살인’, ‘극비수사’, ‘친구’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곽 감독의 강의를 듣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

곽 감독은 “한국 영화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한국 영화 산업의 장래는 밝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열정적으로 영화 제작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선임단장 송광인 교수(관광경영학과)는 “학생들의 구체적인 취업 목표와 비전 설계를 위해서 실무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유명 인사 특강 등 인성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커플링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사회와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2019년 전라북도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에서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사회·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구인, 구직 간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생 취업률 향상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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