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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아리연합회, 벽화 봉사 나서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예방 벽화
송은자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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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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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호 3면]

   
 

지난 6월 2일 주말 낮 기온은 28도였다. 뙤약볕에 주말까지 반납한 중앙동아리연합회(회장 김성호)가 이번에는 사회봉사에 나섰다. 학생들이 스스로 주머니를 털어 ‘사회공헌’에 앞장선 것이다. 중앙동아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와 함께 팔복동에서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 벽화 그림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성호(건축학과 4) 중동회장은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벽화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연결시켜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이에 우리 중앙동아리연합회에서 임원진들이 솔선수범해서 이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년에도 개인적으로 참여했던 벽화 봉사에 회원 모두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말했다. “링크사업단에서 일부 도움을 받아 진행한 봉사라서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지(물류무역 3)는 “주말인데도 임원진들이 모두 나와 열심히 작업하고 있어서 단합도 되고 소소한 추억도 만들게 되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전주 외에 전북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학에도 중앙동아리에서는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 50명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무주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한편 중앙동아리에서는 1학기를 마감하면서 동아리별로 활동이 우수한 동아리를 뽑았다. 우수동아리는 종교분과에서 DFC, 네비게이토, 취미체육분과에서는 유도동아리 전유회, 자전거 동아리 Chain, 문화예술분과에서는 연극동아리 ‘볏단’이 우수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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