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美 고교 총격과 소포 폭발 사건 잇달아

[876호 4면, 발행일 : 2018년 3월 28일(수)] 총기규제 논쟁 격화 전망 출처 : 기도24365 미국 메릴랜드 주의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에서…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19년 7월 17일

[876호 4면, 발행일 : 2018년 3월 28일(수)]

총기규제 논쟁 격화 전망

▲< 사진 : 연합뉴스 >

출처 : 기도24365

미국 메릴랜드 주의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에서 20일 오전(현지시간) 한 재학생이 다른 학생 2명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다고 현지 치안 당국이 발표했다. 치안 당국에 따르면 롤린스는 수업 시작 15분 전인 7시 45분께 복도에서 16세 여학생과 14세 남학생에게 글록 반자동 권총을 쏴 여학생은 위독하고, 남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안정된 상태다. 학교 보안담당관인 블레인 개스킬은 총격이 시작된 지 채 1분도 안 돼서 학교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가 총격범과 총격을 주고받은 끝에 피해 확산을 막았다. 그러나 총격범은 보안담당관과 사투 끝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14일 17명이 숨진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격 참사가 일어난 지 불과 약 5주 만에 발생했다. 미국 언론은 이번 사건으로 더글러스 고교 총격 참사 후 재점화한 총기 규제 논쟁이 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글러스 고교 생존자들은 전국의 총기 규제 찬성론자들과 함께 이번 주말 수도 워싱턴DC에서 대규모 총기 규제 촉구 집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또 폭발사건이 일어나 ‘택배 공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20일(이하 현지시간)까지 19일간 모두 6건의 소포 폭탄 사건이 일어났다.이에 따라 20여 년 전 연쇄 소포 폭탄 테러로 2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유나바머 사건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선 3건은 주택 현관문 앞에 배달된 소포를 열었을 때 폭탄이 터지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이후 3건은 철사를 덫으로 놓는 트립와이어 방식이 1건 있었고 다른 두 건은 페덱스 배송센터와 상점에서 터졌다.미 연방수사국(FBI)과 담배·주류·총기류 단속국(ATF) 등은 이 사건이 오스틴에서 잇따라 발생한 연쇄 폭발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오스틴 경찰국은 “어떤 소포나 백팩, 물건 등이 수상하다고 여겨지면 절대로 건드리거나 열어보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주민들에게 권고했다(출처: 연합뉴스=기도24.365종합).

“고교 총격 참사와소포 폭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 충격과 공포로 혼란스러운 미국 땅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총기규제와 단속의 강도를 높인다 하여도 하나님과 원수 된 육신의 생각은 피 흘리는 데 빠를 뿐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를 그리스도의 피로 화목하게 하신 복음을 가해자들에게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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