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7.(금)


겨자씨

[868호 10면, 발행일 : 2017년 8월 30일(수)] 온전히, 참으로 온전히 자기를 비움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 하늘에 이르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하여…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19년 7월 16일

[868호 10면, 발행일 : 2017년 8월 30일(수)]
온전히, 참으로 온전히 자기를 비움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 하늘에 이르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하여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가 되신 그 분을, 2017학년도 2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이 아침에, 전주대학교 가족들이 모두 하나 되어 영과 진리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소망하오니 주님, 하나님의 대학 전주대학교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직 하나, 하나님을 부정하고 김정은 3대 세습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이 세상을 흔드는 저 북녘 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땅에 복음의 씨앗이 처음으로 뿌려지고, ‘평양대각성운동’으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하나님의 거룩한 땅입니다. 그 어두움의 땅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하나님의나라로 다시 세워지도록, 오, 주님, 저 북녘 땅에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하나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남과 북이 하나로 통일 되게 하시고 오직 복음으로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우리 전주대학교에도 어렵고 힘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주님의 그 신실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캠퍼스를 주셨고, 1년 365일 예배가 끊이지 않는 ‘기독교명문사학’이란 하나님의 꿈을 주셨습니다. 이런 좋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오늘 이 시간,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긍휼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 어찌할 수 없는 대학의 구조조정 문제 때문에, 가장 가까운 동료와의 엇갈린 관계와 서로 다른 가치관의 문제 때문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머물지라도, 그 어둠을 통해서 인도되는 하나님의 빛이 있음을 진정으로 감사하는 전주대학교 가족들이 다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번 학기에도 강의실과 사무실과 운동장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끊이지않게 하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선철교수  |  (상담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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