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6.(월)


겨자씨

[전주대 신문 제898호 10면, 발행일 : 2020년 4월 22일(수)]   예수가 무덤에 계셨던 3일은 인류 역사 상 가장 길고도 중요한…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20년 4월 22일

[전주대 신문 제898호 10면, 발행일 : 2020년 4월 22일(수)]

 

예수가 무덤에 계셨던 3일은 인류 역사 상 가장 길고도 중요한 기간이었다.

인류 가 구원을 받느냐, 못 받느냐가 여기에 달 려 있었다.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났다.

예수의 무덤에는 미동도 일지 않았다. “그럼, 그렇지”, 바리새인, 서기관, 사탄이 득의양양했다.

그런데 사흘째 되던 날, 미 명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무덤의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다.

순식간에 일어난 이 일을 본 무덤을 지키던 로마 군인들이 죽은 사 람과 같이 되었다. (마 28:4).

▼ 역사를 통해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원수들의 온갖 공격이 있었다. “예수가 십 자가에서 잠시 기절했을 뿐이었다.”, “제 자들이 예수의 시신을 훔쳤다.”, “환상 속 에서 예수를 보고 부활했다는 소문을 냈 다.” 하지만 예수의 부활은 엄연한 사실이 었다.

예수의 무덤에서 일어난 엄청난 광 경을 목격한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 아도 로마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두려움에 떨었다. “너희는 무서워 말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셨고”(마 28:5~7). 천 사가 말했다.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 을 빨리 떠나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달음질하는 두 여인 앞에 부활하신 예수 가 나타나셨다.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 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마 28:10). 약속의 말씀 그대로 부활하신 예 수는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 셔서 그들을 어루만지며 부활을 실증하셨다.

▼ 예수는 죽음 저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가셨다. 아담이 잃어버린 하나 님의 복이 예수의 부활로 이제 우리의 것 이 되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 해 새로운 피조물로 영원히 살아갈 명분 을 얻었다.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는 자마 다 절망과 죽음과 어둠이 아니라, 소망과 영생의 빛 가운데 거하는 고귀한 존재가 되었다.

부활하신 예수가 두 여인에게 던 진 그 말씀이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 나님의 음성이시다. “평안하뇨”(마 28:9). 아멘.

장선철 교수 (상담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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