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7.(금)


교내 구글 웹메일 서비스, 6월부터 용량 제한

[전주대 신문 제919호 2면, 발행일: 2022년 04월 27일(수)]   지난 4월 18일, 정보통신원은 교내 웹메일 서비스로 이용 중인 ‘Google Workspace…

By editor , in 뉴스 , at 2022년 5월 9일

[전주대 신문 제919호 2면, 발행일: 2022년 04월 27일(수)]

 

지난 4월 18일, 정보통신원은 교내 웹메일 서비스로 이용 중인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이하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저장용량이 구글 저장용량 제공 정책 변경으로 인해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이로 인해 기존에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구글 드라이브 용량이 제한된다.

 

지금까지 구글은 학교 계정(@jj.ac.kr)으로 사용하는 드라이브, 메일, 사진의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했다. 그러나 7월 1일부터는 각 대학의 저장용량을 전체 100TB로 제한하며, 100TB 이상의 용량을 사용하려면 추가용량에 대해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정보통신원은 제한된 용량을 학교 구성원에게 분배하기 위해 개인별 용량 제공량을 50GB로 제한하고, 공유 드라이브 생성 또한 제한한다고 말했다.

 

다른 대학들도 구글의 정책 변경에 난감함을 표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는 국내 대학은 서울대와 연세대를 포함한 50여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2019년부터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웹메일을 사용하던 서울대는 7,000TB가 넘는 용량을 사용 중이었다. 이에 서울대 정보화본부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 용량을 1인당 5GB 이하로 정리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정보통신원은 드라이브 정리를 위해 5월 31일까지 교내 웹메일 사용자에게 드라이브와 메일, 사진을 합쳐 50GB 이하로 정리하도록 공지했으며, 6월 1일부터는 50GB 초과 사용자의 웹메일 계정이 중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손민기 기자(minki70064@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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