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7.(월)


교직원 및 학생을 위한 중보기도 요청

[전주대 신문 제906호 10면, 발행일 : 2020년 01월 13일(수)]   전주대학교는 중보기도의 창구가 열려있다. 동료, 혹은 학생 중에 건강의 문제와…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21년 1월 14일

[전주대 신문 제906호 10면, 발행일 : 2020년 01월 13일(수)]

 

전주대학교는 중보기도의 창구가 열려있다.

동료, 혹은 학생 중에 건강의 문제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선교지원실에서는 함께 기도로 돕고 있다.

또한 교직원·학생들을 위한 신앙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 한병수 목사 (교수연구동 705호), 이진호 목사 (대학교회 206호)

‘2020학년도 <학교가 간다>-코사싸(코로나를 뚫고 달리는 사랑의 싸이클)’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선교지원실에서‘2020학년도 <학교가 간다> – 코로나를 뚫고 달리는 사랑의 싸이클 (이하 코사싸)’을 진행하였다.

코사싸는 이름 그대로‘코로나를 뚫고 달리는 사랑의 싸이클’로 2020학년도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등교가 제한적이고 비대면 수업이 일상이 되어 학교를 나오지 못하는 신입생들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프로젝트다.

이진호 교수(전주대 성품채플 담당)를 중심으로 선교지원실 직원, 대외협력 홍보실, 영상 촬영 팀, 지역 기관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인원들이 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였다.

2020년 총 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지역은 각각 부산과 제주도로 일정의 전 과정을 싸이클로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이 어려운 싸이클 운전의 난관을 헤치고 이겨나가는 과정을 통해 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스몰 빅의 학생 성공에 대한 모범을 보이고자 하는 취지였다.

또한 제1회 코사싸를 진행한 뒤, 지역사회 연계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공동실시하였다.

더불어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학생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생중계함으로 함께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 코사싸 프로그램을 통해 1Km당 100원의 장학금 후원 모금을 진행함으로 함께 가지 못한 사람들도 자발적으로 후원을 하여 마음을 담아 동참하였다.

코사싸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장학금은 전액 전주대학교 신입생들에게 전달하였다.

 

다음은 코사싸 모든 과정에 참여한 선교지원실 직원을 인터뷰 한 내용이다.(선교지원실 오황제, 조경석)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선교지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황제, 조경석입니다.

 

Q. 코사싸를 추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코로나로 인하여 학생들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학교와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Q. 코사싸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고 장거리 라이딩을 해야 되는 부분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체력이 밑바탕 되지 않으면 자전거를 타다가 탈진이나 근육경련 등이 일어나 학생을 만나기 위한 장소까지 완주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Q. 코사싸를 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날씨가 좋은 상황에서 자전거를 타고 채플 강의를 듣는 아이들에게 찾아가 격려할 수 있었던 것과 저희가 자전거로 달려가는 1km당 장학금을 모금하여 여러 상황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도와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Q. 코사싸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A. 교수님들께서 힘듦을 참고 자전거를 타면서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것에 기뻐하는 모습, 아이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보러 온 사실에 감동하는 모습, 장학금 모금에 함께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는 장면 등 무수히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교지원실 이유정(dbwjd8530@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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