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6.(화)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한 노력

By news , in 뉴스 , at 2023년 6월 1일

[전주대 신문 제930호 2면, 발행일: 2023년 5월 31일(수)]

박진배 총장은 ㈜데크 카본과 ㈜정석케미칼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업의 현황 및 채용계획을 들었으며, 도내 기업들과 산학 협력 연구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석케미칼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시장 확대 계획에 따라 산학 연구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크 카본은 ‘탄소 복합재 기술 개발 강화 및 미래 탄소중립 이행 및 지구환경 개선을 위한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박 총장은 전북 도내 우수 기업들과의 산학 협력을 강조하고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도내 기업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홍보하고 우리 지역에 취업할 기회를 만들어 인재 유출 방지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교육부는 ‘글로컬 대학 30’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공모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4월 28일 김관용 전북도지사와 전북 도내 총장들이 모여 전략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와 박진배 총장을 포함하여 전북 도내 12개 대학 총장이 모여 ‘글로컬 대학 성공을 위한 소통 간담회’을 열었다.

 

‘글로컬 대학 30’이란 비수도권 대학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침체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교육 개혁과제이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2023년 10곳, 2024년 10곳, 2025년과 2026년에는 각 5곳으로 총 30개 대학에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전략적 투자와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가치를 지닌 선도대학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대학도 자체적으로 지난 5월 4일에 예술관 JJ 아트홀에서 개교 59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글로컬 대학 선포식을 개최하며, 지난 3월부터 글로컬 대학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오유진 기자(yujin03120@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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