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4.(토)


김승종 교수 고별 강연

[전주대 신문 제911호 2면, 발행일: 2021년 6월 9일(수)]   지난 5월 26일(수) 인문대학 한국어문학과 김승종 교수의 고별 강연이 열렸다. 코로나19…

By editor , in 뉴스 , at 2021년 6월 10일

[전주대 신문 제911호 2면, 발행일: 2021년 6월 9일(수)]

 

지난 5월 26일(수) 인문대학 한국어문학과 김승종 교수의 고별 강연이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인원에 제한을 두어 대면 행사와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교수연구동 801호에서 진행된 대면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동료 교수와 한국어문학과 1학년 학우들, 학생회 임원진을 포함한 행사 관계자로 인원을 최소화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체온 체크와 방문일지를 작성해야 입장 가능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간격을 두어 앉았고, 좌석에 앉은 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내빈 착석 및 안내 이후 인문대학장 김문택 교수의 축사 겸 송사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다음으로는 국어교육과 학과장 이희중 교수가 김승종 교수의 약력을 소개하였다.

이후 ‘<토지>의 명장면이 주는 의미’를 주제로 고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고별 강연이 끝나고 재학생이 준비한 헌정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고 졸업생 대표의 송사 낭독이 있었다.

감사패 증정 및 선물 전달 이후 김승종 교수는 “귀한 시간을 내어 고별 강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이 끝나며 28년 동안 교직에 헌신한 김승종 교수를 위한 따뜻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승종 교수는 지난 1993년 한국어문학과에 부임한 이래로 28년 동안 현대문학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국어문학회장, 전주세계문화유산 대상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라북도 문학관 심의위원회 위원장, 토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값진 노고로 한국어문학과를 빛낸 김승종 교수는 이번 해를 마지막으로 정년 퇴임한다.

대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제자들은 축하 영상으로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에 참여한 동료들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김승종 교수 고별 강연 및 기념식을 끝마쳤다.

윤혜인 기자(hyeou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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