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토)


많은 활동보다 소중한 경험 중요

-821호, 발행일 : 2014년 4월 30일(수)- 먼저 이번 프리젠테이션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품고 있었던 꿈이 있었습니다….

By editor , in 경제와 사회 , at 2019년 4월 25일

-821호, 발행일 : 2014년 4월 30일(수)-

먼저 이번 프리젠테이션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품고 있었던 꿈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접고 생각하지 않은 전공을 선택해서 학업을 하게 되면서, 아르바이트와 학업생활로 이어지는 권태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힘든 일상속에서 색다른 것들을 해보고 도전해 보자는단순한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2학기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다 접고, 학교와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것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에 참여하다 보니 정말 바쁘고 피곤하고, 가끔 코피까지 흘리며 움직였지만 그 모든 것이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이것이 ‘실존적인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프리젠테이션 대회도 여러 차례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영화스토리도 만들어 출품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는 사람들과의 대화입니다. 질문을 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발표를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국내외 봉상활동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외봉사활동’을 통해 제가 얻게 된 소중한 경험이 무엇인지 그것을 나누는 것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참여했던 국내 봉사활동은 치매할머니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곳 이름이 ‘가나안’입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지만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매니큐어를 칠해 드리거나 미술놀이를 할 때에도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순수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분들과의 대화속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면 제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시지만, 친근해집니다. 정말 힘들때 ‘가나안’에서 봉사활동을 했지만,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해답을 찾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여러 다양한 분야에 많이 도전해보고 경험해보면 좋겠습니다.
김유인 (예술치료학과 0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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