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6.(목)


“베 띠 퍼포먼스”(예레미야 13:10~11)

-867호, 발간일 : 2017년 5월 31일(수)-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을 가지라고 한다. 누구에 대한 믿음을 가질…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19년 7월 22일

-867호, 발간일 : 2017년 5월 31일(수)-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을 가지라고 한다. 누구에 대한 믿음을 가질 것인가가 중요하다. 흔히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신부는 서로에 대해 믿겠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다고들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믿음의 존재가 아니라 사랑의 존재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냥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은 상대적이지만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분을 믿는데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할까? 우리는 왜 온전한 신앙을 같지 못하는가? 그 이유를 오늘 성경 말씀에서 이야기 해준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 붙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베 허리띠를 강가에 돌 사이에다 숨기라고 말씀하신다. 예레미야는 그대로 행한다. 또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시 꺼내보라고 말씀하신다. 그 베띠는 썩어져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베띠는 허리에 있어야하는데 거기에 있으니 썩지 않으냐, 너희는 나의 허리띠에 붙어 있어야한다.’ 이 베 띠 포퍼먼스를 통하여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하나님은 그냥 내 곁에 붙어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니까 우리의 삶은 썩어져가고 공허해지는 것이다. 우리의 시간을 주님께 타협하고 ‘다음 주일에 기다려주세요’라고 약속을 한다. 예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 우리 주님의 옆에 꼭 붙어 있어야한다. 허리는 허리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주님께 붙어있지 않기 때문에 썩는다고 성경은 말한다. 우리가 썩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함께 길을 걷고 주님과 함께 삶의 시간들을 보내는 진실로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져야한다.

예레미야 13장 10절“이 악한 백성이 내말 듣기를 거절하고”와 11절 말씀을 보면 그들은 듣지 아니한다고 나와 있다. 요즘 찾고만 싶으면 얼마든지 홍수처럼 나오는 말씀을 안 들을까? 들을 것이다. 그 때 당시에도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듣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도대체 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듣고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곧 행함 의미한다. 식물인간이 조금만이라도 움직이면 “아이고 살았네. 살았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눈을 뜨라면 떠야한다. 그것이 사는 것이다. 믿음의 주,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해주시는데 우리는 왜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못하는가. 붙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구연되지 않기 때문이다. 관념 속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 예레미야를 통하여서 우리에게 두 가지를 말한다.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내 곁에 붙어있어라. 얼마나 행복한가요. 그냥 우리의 삶이 행복한데 우리 주님을 느끼고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경험하면 그 행복이 더 커진다. 어떤 말씀이 되었든지 그 말씀대로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이 전주대학교도 여러분들 때문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로 채워지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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