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6.(일)


‘봇짐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전주대 신문 제908호 7면, 발행일: 2021년 3월 24일(수)] 교내 동아리를 소개해주는 ‘동아리 특파원’의 두 번째 주인공은 여행 동아리 ‘봇짐들’이다. 대학…

By editor , in 문화 미분류 , at 2021년 3월 31일

[전주대 신문 제908호 7면, 발행일: 2021년 3월 24일(수)]

교내 동아리를 소개해주는 ‘동아리 특파원’의 두 번째 주인공은 여행 동아리 ‘봇짐들’이다. 대학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여행을 가는 로망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봇짐들’의 동아리 회장과 함께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Q1. 안녕하세요. 전주대 신문 독자들에게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주대학교에 단 하나뿐인 여행 동아리이자 공부와 스트레스로 지친 여러분의 심신을 여행으로 치유해 드리고 싶은 ‘봇짐들’입니다.

Q2. 평소 동아리 여행 계획은 어떻게 짜시나요?

평소에는 주간 수업이 끝날 때쯤 계획 없이 즉흥으로 추진합니다. 예를 들어서 ‘세병호 갈 사람!’ 이렇게 단톡방에다 물어보고 인원이 충족되면 바로 추진하는 편입니다. 지금은 5인 이상 집합 금지 정책으로 인하여 4명까지만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단체로 여행을 떠날 땐 하나부터 열까지 제약사항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놀러가도 안전한지, 동아리 대표자들이 통제를 잘할 수 있는지, 예산은 어떻게 얼마나 나오는지, 뭐가 필요한지, 하나하나 점검하고 준비가 됐다 싶으면 추진하는 편입니다.

Q3. 코로나로 인해 현재는 활동이 쉽지 않을 텐데, 지금은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주로 동아리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정책을 준수하고 있고, 코로나 방역 수칙 또한 잘 지키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다 싶으면 당일에 즉흥적으로 드라이브를 떠나기도 합니다.

Q4. 지금까지 ‘봇짐들’에서 떠난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가요?

2018년 여름, 제가 봇짐들의 부회장 시절에 여행갔던 대천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참여했던 여행 가운데 가장 많은 동아리 회원분들이 참여하였고, 버스에서 노래도 부르면서 즐겁게 떠났습니다. 숙소에서는 캠프파이어, 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즐겼습니다.

Q5. 그렇다면 ‘봇짐들’에서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있을까요?

제주도에 가고 싶습니다.

우선 맑고 청량한 바다가 좋고, 시장 같은 곳에 가서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제주도만의 야경을 봇짐들과 함께 구경하고, 야자수 길을 다 같이 걸으면서 힐링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회만 된다면 제주도만의 감성을 느끼고 싶습니다.

Q6. ‘봇짐들’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은 뭐가 있을까요?

여행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성격이 밝고 적극적인 학우, 예의 바른 학우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Q7. ‘봇짐들’의 장점, 자랑 한 번 해주세요.

동아리 회원들 간의 친목 관계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동아리에 처음 들어와도 마치 몇 년을 함께 한 것처럼 편안하게 해주거든요. 회장과 부회장은 정말 동네 오빠, 친구, 형, 동생처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동아리방에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Q8. 마지막 질문입니다.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 계획을 알려주세요.

현재는 코로나와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인해 단체 모임 및 여행은 힘든 상황입니다. 때문에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풀린 이후, 가능한 인원에 한하여 모임을 한 번 가질 예정입니다. 그 때가 되면 여행을 떠나 간단한 레크레이션이나 바비큐 파티 등을 진행하며 재미난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표수연 기자(vytndus54@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Share on Facebook
Facebook
Tweet about this on Twit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