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사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전주대학교

[전주대 신문 제897호 13면, 발행일 : 2020년 4월 1일(수)]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전주대학교는 어려 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그…

By editor , in 오피니언 , at 2020년 4월 7일

[전주대 신문 제897호 13면, 발행일 : 2020년 4월 1일(수)]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전주대학교는 어려 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그 동안 최선의 노력을 기 울이고 있다. 코로나19는 국내에서 문제로 대두된 지가 벌써 두 달이 넘었으며, 이제는 세계적인 대유 행 단계로 전환되어 사태의 심각성이 커져만 가고 있 다. 더욱 큰 문제는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종료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한 대학을 만들기 위 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는 대학당국과 전주대 구성 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한다. 학 우들을 포함한 전주대 구성원 모두가 이 노력에 동 참해야 지금의 위기를 더욱 빠르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은 성급하게 긴장을 풀지 않고 함 께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대학당국이 이런 대유행병의 위기를 경험한 적이 없기에 그 동안의 대응 과정이 모두 완벽할 수는 없 었을 것이다. 학우들의 입장에서는 수업 관련 논의 와 공지가 다소 지연되었다고 느끼거나 온라인 원격 강의가 불편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 다. 그렇지만 지금의 상황은 급박하게 발생한 코로 나19라는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 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또한, 이런 급박하고 어려 운 상황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우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전주대 구 성원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각 학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수업을 진행하 려 교수님과 조교선생님들이 애쓰고 있고, 교내에서 는 직원선생님들이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방역과 비 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밤낮으로 힘쓰고 있다. 기 숙사에서는 교내 감염을 막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 하고 있으며, 미화원분들은 교내의 청결과 방역을 위 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 예상하기 어려 운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 대학을 위해 보이지 않 게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동안 어떤 문제가 새롭 게 발생할지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현재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인해 국외 감염자가 국내로 유 입되고 있으며,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 로감에 긴장을 풀고 각종 모임을 갖는 사람들도 발 견할 수 있다. 모든 사회적 만남을 완전히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사태를 진정시키고 안 전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들 이 있음을 늘 기억하고 개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 기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비상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이 다. 대학당국은 학우들을 감염과 불안에서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준비해 모든 사 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또한, 학우들은 대학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갑작스럽게 우 리 전주대학교에 닥친 국가사회적인 위기를 대학구 성원 모두가 함께 연대하여 극복하는 지혜를 나누기 를 기원한다.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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