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7.(월)


쉽고 간편한 홈베이커리

[전주대 신문 제907호 06면, 발행일 : 2021년 3월 3일(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출을 꺼리는 집콕족이 늘어나고 있다. 간단한 음식을 해먹는…

By editor , in 문화 , at 2021년 3월 4일

[전주대 신문 제907호 06면, 발행일 : 2021년 3월 3일(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출을 꺼리는 집콕족이 늘어나고 있다. 간단한 음식을 해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밖에 나가 문화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만한 문화생활이나 취미생활을 한 가지 정해 놓으면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홈베이커리는 집콕 생활에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하나의 원동력이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무료함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홈베이커리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디저트는 에그타르트, 마늘빵, 아망드 쇼콜라이다.

 

재료

타르트지 : 박력분 종이컵 2/3, 설탕 반 스푼, 버터50g, 물 2스푼

필링 : 계란노른자 2알, 설탕 2스푼, 밀가루 반 스푼, 우유 2/3컵

  1. 차가운 버터를 깍둑썰기 한다.
  2. 썬 버터, 밀가루, 설탕을 넣고 섞는다.
  3. 차가운 물 2스푼 넣어 뭉쳐 준다.
  4. 반죽을 비닐봉지 안에 넣어서 평평하게 만들어준 다음 30분간 냉동실에 휴지시켜준다.
  5. 그 다음 필링을 만들기 위해 우유, 설탕, 밀가루를 잘 풀어준 후 약불에 데운 뒤 식혀준다.
  6. 계란 노른자 2알을 풀고 식힌 우유를 넣어 섞어준다.
  7. 그 다음 냉장실에서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고 종이컵을 반절로 잘라준다.
  8. 반절로 자른 종이컵에 반죽을 얇게 펴준 뒤 포크로 반죽에 구멍을 뚫어준다.
  9. 계란 필링을 90% 채워준 후 180도 오븐에 30분 굽는다.
  10. 맛있는 에그타르트 완성.

에그타르트는 평소에 만들기 어려워 빵집에서 사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재료들로 집에서 직접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재료: 식빵 2개, 버터 25g, 다진 마늘 1숟가락, 파슬리, 설탕 2숟가락

  1. 식빵을 4등분한다.
  2. 버터를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려 녹여준다.
  3. 녹인 버터에 설탕 2숟가락을 넣어 완전히 녹인 후 다진마늘 1숟가락, 파슬리 가루를 넣어 섞어 준다.
  4. 4등분한 빵 위에 마늘 소스를 고르게 발라준다.
  5. 에어프라이기에 200도에 9분 구워주고 뒤집어서 4분 더 구워준다.
  6. 맛있는 마늘빵 완성!

마늘빵을 만들 때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간 듯한 맛이 나서 좀 아쉬웠다. 하지만 마늘의 향과 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취향 저격이 될 음식인 것 같다.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간단하고 맛있는 마늘빵을 맛 볼 수 있어 사람들이 꼭 한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재료: 볶은 아몬드 130g, 다크 초콜릿 150g, 흰 설탕 40g, 버터 5g

  1. 후라이팬에 설탕과 물을 넣는다.
  2.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끓을 때 까지 기다려준다.
  3. 설탕이 녹아 끓으면 볶은 아몬드를 넣고 주걱으로 섞어준다.
  4. 하얀 설탕결정들이 생길 때까지 섞어준다.
  5. 설탕 결정들이 다 녹을 때까지 저어준 뒤 버터를 넣고 섞어준다.
  6. 그 다음 코팅 된 아몬드를 종이 호일 위에 올려서 식혀준다.
  7. 이때 초콜릿을 전자레인지에 약1분간 돌려 녹여줍니다.
  8. 식은 아몬드를 볼에 옮겨 녹인 초콜릿을 약간씩 부어 섞어준다
  9. 매트해지면 다시 초콜릿을 부어 섞어준다.(이 과정을 10번 정도 반복해준다)
  10. 집에 제티나 코코아 파우더가 있다면 아몬드에 입혀 완성해준다.

아망드 초콜릿은 지금까지 만들어본 음식 중에서 노력과 정성이 가장 많이 들어간 음식이다. 얼마 전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아망드 초콜릿을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었다. 간단한 재료로 퀄리티 좋은 초콜릿을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이나 부모님, 선생님 등 소중한 사람에게 드리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김민하 기자(minha37@jj.ac.kr)

장채원 기자(jcw2454370@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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