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2.(수)


시내버스 교내 진입 방안

[전주대 신문 제909호 2면, 발행일: 2021년 4월 14일(수)]   지난 3월 23일(월) 진행된 전주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의 9차 회의에서는 전주 시내버스 개편…

By editor , in 뉴스 , at 2021년 4월 14일

[전주대 신문 제909호 2면, 발행일: 2021년 4월 14일(수)]

 

지난 3월 23일(월) 진행된 전주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의 9차 회의에서는 전주 시내버스 개편 계획을 바탕으로 한 교내 진입 방안이 논의됐다. 계획에 있는 버스는 전주대학교를 종점으로 하는 외곽 순환버스로, 올해 9월 1일(수) 개편될 예정이다. 교내진입방안이 시행되면 본교를 오가는 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해질 수 있다.

버스는 총 3개의 노선으로 노선당 20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배차시간은 출·퇴근 시간대 8분 간격, 평시 12분 간격이고, 교내 버스 노선도에 따르면 버스는 신정문 – 공학1관 – 자유관 앞 망고식스(정류장) – 진리관 우회전 – 학생회관 로터리를 거쳐 종점인 회차장에서 멈출 예정이다. 회차장은 대한관광버스 주차장 위쪽 공터에 위치하게 된다.

제48대 BeːONE 총학생회는 본 안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토)부터 3월 22일(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1,122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시내버스 교내 진입’의 찬·반 여부에서는 찬성이 91.1%로 매우 높았고, ‘교내 시내버스 노선 신설 시 탑승 여부’에 관한 문항에서도 ‘이용한다.(66.2%)’, ‘이용하지 않는다.(7.5%)’, ‘응답없음(26.3%)’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였다. 한편, 시내버스 교내 진입에 대해 반대라고 응답한 경우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와 관련하여 BeːONE 총학생회는 도로를 개선·신규개설, 횡단보도 LED 하향등 설치, 교통안전준수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하교 시간 DU안전지킴이(교통봉사대)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주시와 협의·조정하고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거듭하는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하영 기자(muncildo@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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