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9.(월)


시작이 반, 알찬 나의 1학년

-846호, 발행일 : 2015년 12월 7일(월)- 전주대 대학생활수기 공모전 ‘청춘상’수상작;청춘상(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경험으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신입생에게…

By editor , in 문화 , at 2019년 6월 20일

-846호, 발행일 : 2015년 12월 7일(월)-

전주대 대학생활수기 공모전 ‘청춘상’수상작;청춘상(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경험으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신입생에게 주는 상1명

시작이 반, 알찬 나의 1학년

저는 학과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전공을 살려 사람들을 돕는 것이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하여 7월부터 시작하여 책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제겐 안구건조증이 있어 컴퓨터 화면을 보며 띄어쓰기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든 책을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불평하지 않고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사서가 되어서 이용자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욕구들을 충족시켜주는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여름 방학에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먼저, 서신도서관에서 서가 정리할 때 청구기호를 보며 정리를 하는 사회봉사를 했습니다. 2학년 때 분류학을 배우는데, 도서관에서 사회봉사 한 경험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몇 번은 서가를 정리하다가 이용자들이 책을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몹시 뿌듯했습니다.
다음으로 학교에서 MOS MASTER 자격증 취득반을 모집한다고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기간에 해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있던 반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아웃룩 점수를 합친 사람 중에 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주셨는데,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어떻게든 보상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기세로 더 열심히 하여 엑셀도 취득하여 MOS MASTER를 취득하였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저는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과에서 주는 LISTAR포인트와 사회과학대에서 주는 SP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서 1석 3조였습니다. 여기서 더 노력한바 워드 1급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영어 기초부터 다시 잡아보자!’라는 생각으로 구문학습을 하는 인터넷 영어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지금은 그 영어강의를 다 수강했는데, 여름방학 때 미리 해놓은 것이 무척 뿌듯합니다. 지금 학교에서‘중급영문법’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인터넷 영어 강의에서 나온 조동사 파트가 ‘중급영문법’ 강의에도 나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외에도 학과 지원 프로그램인 문헌정보학과 진로 및 취업정보 공유 캠프와 비학점 영어 회화반, 공동체 활동으로 학과 멘토링, 동아리활동으로 도서관자치위원회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교외활동으로는 헌혈 사랑 콜라보레이션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라는 뜻의‘선견지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여 제가 원하는 삶을 준비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면관계로 편집부에서 요약발췌함.
이화진(문헌정보학과 1학년)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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