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7.(월)


신입생을 위해 선배들이 알려주는 학교생활 팁

[전주대 신문 제908호 8면, 발행일: 2021년 3월 24일(수)]   신입생들을 위한 선배들의 Q & A 대학교에 막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는 모든…

By editor , in 기획 , at 2021년 3월 31일

[전주대 신문 제908호 8면, 발행일: 2021년 3월 24일(수)]

 

신입생들을 위한 선배들의 Q & A

대학교에 막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낯설기만 하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수업으로 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동기들과 선후배 간 만남이 줄어들어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더욱 힘든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인해 학과 오리엔테이션과 같은 큰 행사들이 열리지 않고 있으며, 작은 과모임조차 갖기 힘들어 신입생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렇게 학교생활에 대해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Q&A를 진행하였다. 신입생 입장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로 선정하였다.

 

Q.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교생활이나 수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확실히 대면 수업에 비해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는 학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과 선배들은 물론 동기들끼리조차 정보를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학과 생활이나 수업에 대해 잘 모를 것입니다. 저의 경험을 빗대어 말하자면 비대면 수업의 경우 우선은 온라인으로 정보를 얻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사이버캠퍼스에서 과목 수업계획서를 확인한다면 자세한 수업 정보를 알 수 있고 전주대학교 인스타에서 학교 공지사항을 통해 여러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면 대학생들끼리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앱인 ‘에브리타임’을 이용하거나 학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나 단체 채팅방을 이용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각디자인학과20 양준호)

Q. 공강시간에 어디에 가 있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이나 실시간 수업과 동영상 수업을 같이 진행할 경우 수업 사이에 빈 시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공강시간에 과방에 가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은 동아리에 가입했다면 동아리실에서 공강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공강시간에 조용히 혼자 공부나 독서를 하고 싶다면 스타센터 내부 도서관을 추천합니다. 전주대학교 도서관 앱을 다운로드하시면 도서관을 출입할 때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혹은 학교 곳곳에 있는 카페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는 공부나 독서를 하면서 음료를 마시거나 빵이나 과자로 소소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서 공강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경찰행정학과19 최 건)

Q. 학생회나 동아리 가입을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학생회나 동아리에 가입한다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거나 선후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서 대학교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교나 학과 행사에 대한 여러 정보들도 알기 수월할 것입니다. 이렇게 학생회나 동아리에 가입한다면 좋은 점들이 정말 많지만 필수적으로 가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을 하는 시간에 자기개발을 하거나 휴식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가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생회나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꼭 들어가고 싶은 경우에는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고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공학과20 김원우)

Q. 어디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식사시간이 빠듯한 경우엔 학식을 먹거나 학교 근처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식은 일식, 분식, 양식, 한식 등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무엇보다도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 빠르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학생회관 1층, 스타타워 2층, 공대 앞 마로니에 등 학교 여러 곳에 학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많아서 시간이 촉박한 점심시간에 학식을 추천합니다.
또한 정문과 후문 근처에 음식점들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정문과 후문 근처에 수많은 음식점들이 있어 무엇을 먹을지 잘 모르겠을 때 식사하러 가기 좋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뒷정리만 잘 한다면 학교로 음식을 배달해서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과방이나 동아리방에서 음식을 배달해 먹거나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벤치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학과19 김은상)

 

조민서 기자(whalstj0207@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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