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2.(수)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기숙사생들의 목소리

[전주대 신문 제908호 2면, 발행일: 2021년 3월 24일(수)]   최근 스타타워 기숙사에서 에티켓을 지키지 않은 6명의 학생이 강제 퇴사를 당하였다….

By editor , in 뉴스 , at 2021년 4월 1일

[전주대 신문 제908호 2면, 발행일: 2021년 3월 24일(수)]

 

최근 스타타워 기숙사에서 에티켓을 지키지 않은 6명의 학생이 강제 퇴사를 당하였다.

강제 퇴사 이유는 ‘외부인 동반 출입’이며, 지속적으로 관실에서 소음을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근처 호실까지 울리는 소음에 참지 못한 다른 관실 학생이 통합경비실에 신고를 넣었고, 즉시 경비원이 출동하였다.

경비원 확인 결과, 기숙사 규정 중 강제 퇴사에 해당되는 규정을 어긴 것으로 확인이 되어 결국 강제 퇴사를 당하였다.

다른 호실에서는 ‘창문 밖 쓰레기 투척’이 문제가 되었다.

생활 쓰레기를 창문을 통해 버린 호실이 있다는 것이다.

‘창문 밖 쓰레기 투척’ 문제 관련으로 에브리타임 커뮤니티에 ‘창문 밖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내용과 함께 다른 호실의 창문 앞으로 떨어진 토사물을 닦은 휴지 사진이 게시되었다.

또 기숙사 내에 생활소음 문제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에브리타임 커뮤니티의 ‘기숙사생 게시판’에는 매 새벽마다 특정 층, 특정 호실을 언급하며 조용히 해달라는 글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기숙사 관계자는 “늦은 시간, 특히 오전 12시 이후로는 샤워를 하거나 세탁기를 돌리는 일, 목소리를 크게 높여 얘기하는 것은 자제해달라.”고 전하였다.

표수연 기자(vytndus54@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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