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영화만평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846호, 발행일 : 2015년 12월 7일(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장르: 코미디 한국 106분 2015.11.25. 개봉 15세 관람가 감독: 정기훈 1. 이 영화에서…

By editor , in 문화 , at 2019년 6월 20일

-846호, 발행일 : 2015년 12월 7일(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장르: 코미디
한국 106분 2015.11.25. 개봉 15세 관람가
감독: 정기훈

1.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거짓 된 내용을 밝혀내기 위해 주인공인 라희가 겨우 얻은 자신의 직장을 잃을 각오를 하고 기사를 쓰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이 장면을 보면서 거짓을 묻어버리는 사람들 속에서 묵묵히 혼자 진실을 밝히려는 그 모습이 나에게 와 닿았다. -잇몸미인

도라희(박보영)기자가 우지한(윤균상)의 성폭행 혐의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자신이 쓰던 성폭행 혐의 기사 쓰는 것을 멈추고 부장(정재영)에게 찾아가 사실이 아닌 기사는 쓰지 않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많은 기자들은 팩트보다는 임팩트를 다루는 기사, 특종만 고집하는 기사를 쓰려고 애쓴다. 하지만 도라희는 그런 기사를 쓰지 않았다. 즉 기자 자신이 해야 할 일의 대한 목적을 알고 지켰기 때문에 나는 이 장면이 인상 깊었다. -하또니

도라희 기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홀로 나설 때 그녀의 동료들이 처음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그들도 함께 나서서 그 일에 동참하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것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피오나

2. 이 영화가 당신에게 어떤 영화였는가?

기자의 입장을 알려주는 영화인것 같다. 가끔 잘못된 기사가 나올 때 속으로 그 기사를 쓴 기자를 욕할 때가 있었는데 영화에 그런 기사를 보낼지 갈등하는 장면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잇몸미인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열정과 용기를 주는 영화였다. 도라희기자는 자신이 직장에서 퇴사 당할 것을 각오하고 젊음의 열정으로 정의를 실현했다. 나도 그녀처럼 옳고 그름 즉, 정의를 위해서 열정이란 이름으로 용기를 내어 당당히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 하게 되는 있는 영화였다. -하또니

자신의 힘으로만 어떤 일을 해나가는 것 보단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해나간다면 분명 기쁨과 성취감도 두 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 영화였다. -피오나

3.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진실이 밝히기 위해 그것에 대한 보복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싸우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진실은 반드시 언젠간 밝혀진다. -잇몸미인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일을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정이다. 주인공도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자신이 기자로써 할 도리를 다 하지 않고, 직장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 든다. 그러므로 청춘의 열정을 가지고 지금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모든 일을 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또니

취업준비로 인해 바쁜 청년들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피오나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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