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일)


예술심리치료학과 음악회 ‘우리들의 이야기’진행

[전주대 신문 제922호 2면,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수)] ▲음악회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예술심리치료학과가 주최·주관한 음악회 ‘우리들의 이야기 –…

By editor , in 뉴스 , at 2022년 8월 31일

[전주대 신문 제922호 2면,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수)]

▲음악회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예술심리치료학과가 주최·주관한 음악회 ‘우리들의 이야기 – Our Episode 5. Begin Again’이 7월 30일 수퍼스타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을 통해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우리들의 일상을 다시 회복하고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기존에 코로나19로 제한된 인원만 관람할 수 있었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 등 많은 인원이 관람에 참석했다.

공연은 황인수 부총장과 주정아 입학처장의 축하 말을 시작으로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학생들의 노래와 춤으로 이루어진 공연을 선보였고, 2부에서 악기연주와 노래, 일반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과에 다니는 유학생 손호등 박사과정생의 특별무대, 음악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합창이 이어졌다. 프로그램 중간중간 예술심리치료학과에 대한 퀴즈를 내기도 했으며,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기도 했다. 수퍼스타홀 입구에는 고래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해 쉬는 시간에 관객들이 구경하기도 했다.

소혜진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음악과 미술, 무용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인 곳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만 치료의 부분으로 생각하며 공부하다 보니 본인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기회가 적었다. 그래서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표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학생들이 재능을 발산하고 표현하며 경험하는 것이 너무 기뻤다. 무사히 공연을 끝낸 학생들과 고생한 교수님들께 감사한 말씀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 특별무대로 중국인 유학생이 무대에 오른 사연을 묻자 “이번 공연의 주제인 화합의 취지에 들어맞는 인물이다.”라며 “우리 학과에 재학 중인 50여 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했고, 중국의 노래를 들으며 음악과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 총괄을 맡은 김세은 학우는 “방학 동안 더운데 매일 나와서 연습해 준 학우들이 정말 고맙고, 같이 일해준 스태프 학우들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라며 “교수님들도 공연 피드백해 주시느라 정말 감사하다. 저희 공연을 보러오신 관람객분들도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예술심리치료학과는 음악과 미술, 무용 동작을 통한 심리치료를 배우는 학과로 소혜진 교수를 포함한 5명의 교수진이 있다. 2007년 학부 과정을 개설한 이후 2013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2018년 박사과정을 개설하며 국내 최초로 예술심리치료 학·석·박사 과정을 모두 갖춘 학과가 되었다.

 

손민기 기자(minki70064@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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