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금)


‘외국인 유학생친구 일대일 한국어 지도’

[873호 3면, 발행일 : 2017년 11월 22일(수)] <일대일 한국어학습 멘토링> 사회봉사 연계 유학생 한국어 학습지도 한국학생, 가르침보다 배우는 것 더…

By editor , in 뉴스 , at 2019년 7월 23일

[873호 3면, 발행일 : 2017년 11월 22일(수)]

<일대일 한국어학습 멘토링>

사회봉사 연계 유학생 한국어 학습지도 한국학생, 가르침보다 배우는 것 더 많아
전주대학교 유학생 서비스 센터에서는 한국학생과 외국유학생 간의 일대일 한국어학습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의 한국어 향상과 서로의 문화를 교류를 위함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한국 학부생 60명과 외국인 유학생 60명이 참여하며 주 2회, 1일 2시간 만남을 가진다. 이 활동은 2016년 2학기 30명의 학부생들로 유학생이 일대일 결연을 시작으로 2017-1학기 70팀 2017-2학기 60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한 한국인 멘토 박영준 (영미언어문화학과 3학년) 은 “사회봉사를 이수하기 위해 참여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한국어 지도 봉사를 통하여 제가 가르치는 것보다도 오히려 멘티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봉사를 통해 유학생들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멘티에게 가르칠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외국인 유학생 멘티 어용에르덴(몽골/한국어연수) “한국어 학습지도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예절 등 수업시간에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내용을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이 시간이 기다려져요. 멘토 선생님이 잘 가르처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은 950여명 된다. 이외에도 국제교류원에서 유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전임교원 교수 멘토링, 한국인 가정과 가족으로 맺어주는 호스트 패밀리, 방과 후 문화교실(우쿨렐레 외 4개 과목) 선배 유학생 한국어 보충 교육 등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있다.

김하선 기자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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