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6.(일)


우리 대학을 위해 힘써주신 정년퇴직 예정 교수님 특집 – 최희섭 교수님

[전주대 신문 제896호 12면, 발행일 : 2019년 12월 11일(수)] 우리 대학을 위해 힘써주신 정년퇴직 예정 교수님 특집 저번 호에 이어…

By editor , in 미분류 사람들 , at 2019년 12월 13일

[전주대 신문 제896호 12면, 발행일 : 2019년 12월 11일(수)]

우리 대학을 위해 힘써주신 정년퇴직 예정 교수님 특집

저번 호에 이어 이번 호는 우리 대학을 위해 힘써주신 정년 토임 예정자 특집호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전주대학교에서 정년 퇴임하시는 영어교육과의 유정숙 교수님과 영미언어문화학과 최희섭 교수님을 인터뷰했다.

                                                         영미언어문화학과 최희섭 교수님

– 졸업 후 진출 분야는 무엇이 있나요? (졸업생들의 취업 분야와 앞으로 졸업할 학생들의 전망) 영어가 필요한 모든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대학 교수, 번역사, 공무원이 된 학생들도 있고, 항공 사나 공공기관 또는 외국과 교류가 있는 회사에 취업한 학생 들이 많습니다. 일부는 창업하거나 학원 선생님이 된 학생들도 있습니다.

– 학과 내에서 권하는 자격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담보하는 시험에서 고득점을 확보하라고 권하고, 다양한 분야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 관련이나 사회 복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권고합니다.

– 대부분의 대학생이 토익을 공부하는데 영미언어문화학과를 나 온 학생들이 갖는 차별점은 어떤 것인가요? 영미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은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은 물론, 영 어권 국가의 문화를 익히고 번역 능력을 갖춘다는 점에서 차 별화됩니다.

– 영미언어문화학과에 입학하고 싶거나 복수 전공을 생각하는 학 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미언어문화학과에서는 영어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의 사회와 문화를 배우고, 번역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 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학과의 문호 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복수 전공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우선 자신의 주 전공에서 남보다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기를 권 합니다.

– 마지막으로 퇴직하시는 소감 부탁드립니다. 1993년 3월에 부임해서 지금까지 27년 동안 학생들과 생 활하며 연구할 수 있도록 해 준 전주대학교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강의를 들은 학생뿐만 아니라 항 상 밝은 미소로 학교를 빛내주신 전주대학교 학생 모두에게 크게 감사드립니다.

강민지 기자 (wining616@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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