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일)


우리 대학 구조개혁 대토론회 개최

[전주대 신문 제922호 1면,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수)] 지난 8월 24일(수), 26일(금) 양일에 걸쳐 우리 대학의 발전과 미래동력 등 앞으로의…

By editor , in 뉴스 , at 2022년 8월 31일

[전주대 신문 제922호 1면,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수)]

지난 8월 24일(수), 26일(금) 양일에 걸쳐 우리 대학의 발전과 미래동력 등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교수회 주최, 기획처가 주관한 구조개혁 대토론회가 예술관 리사이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차종순 이사장, 홍성덕 대외부총장 겸 기획처장, 오재록 교수회장을 포함하여 각 단과대학 교수들, 총학생회장 등 우리 대학 주요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또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여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학교 발전과 구조개혁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차종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예로 들며 ‘구조개혁’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개혁 과정에서의 ‘원만한 속도 조절’, ‘구성원의 합의’와 ‘협의에 의한 결론 도출’, ‘개혁에의 확고한 의지’ 등을 당부하며 토론의 시작을 알렸다.

 

오재록 교수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학 구성원 모두 제안해주신 내용과 아이디어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최대한 수용하고 융합된 결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토론회의 개최 목적을 밝혔다.

 

24일(수)에는 4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윤형섭 교수(게임콘텐츠학과)는 교육 및 문화산업을 중심을 한 우리 대학의 ‘국제화 전략을 제안’했고, 황요한 교수(영미언어문화학과)는 링크3.0 사업과 관련하여 ‘메타버스 특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우리 대학의 구조개혁과 학과평가와 관련해서는 이용욱 교수(한국어문학과)가 ‘학과평가 원칙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고, 조정근 교수(방사선학과)는 ‘우리 대학 구조개혁’에 있어서 법인과 교수노조의 역할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26일(금)에는 5명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학생 대표로 이환 총학생회장이 우리 대학 총학생회의 현황을 소개하고 ‘학생 자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후 김민영 교수(행정학과)는 ‘공공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고, 이정상 교수(바이오기능성식품학과)는 외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기회’에 대해 발표했다. 윤찬영 교수(사회복지학과)는 34년간의 우리 대학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의 위험 속에서 지속이 가능한 대학’을 주제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오재록 교수회장이 전체 발표 내용을 종합 정리하고 교수회의 견해를 밝히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오재록 교수회장은 “다양한 발표 가운데 주목하고 의미를 부여할 만한 사항이 많았다”라며 “이런 집단 지성 구현 방식 소통의 자리는 구성원의 뜻이 최대치로 반영될 수 있게 지속해서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교수회 견해를 밝혔다.

 

끝으로 교수회장은 우리 대학의 7가지 긍정적 요인(지리, 경제, 정치, 교통, 사회, 축복, 교수진)을 근거로 “이번 토론회의 논의 결과, 그리고 우리 대학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전 원동력으로 삼아 학교가 발전해나갔으면 한다”라며 “우리 같이 ‘1년 365일 꽃피는 대학’으로 만들어보자”라고 말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박헌빈 기자(hans8150@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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