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2.(수)


‘위안부’ 할머니들과 연대하는 벽화그리기 기획단 모집

2021년 3월 19일(금)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이하 ‘역문협’)에서 오는 3월 26일(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연대하는 벽화그리기 기획단을 모집한다. 21학번 신입생을 대상으로…

By editor , in 뉴스 , at 2021년 3월 19일

2021년 3월 19일(금)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이하 ‘역문협’)에서 오는 3월 26일(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연대하는 벽화그리기 기획단을 모집한다. 21학번 신입생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벽화그리기 기획단의 단장인 문한솔 학우(역사문화콘텐츠학과 4학년 재학중)는 기획 의도를 도시재생을 통한 대학생들의 일본군 성노예제 역사의식 확립과 연대라고 밝혔다.

 

활동 기간은 3월 29일(월)부터 5월 9일(일)까지다. 활동 기간 동안 주 2회 기획단 모임을 가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관한 공부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벽화가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고 이것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를 토대로 도안을 기획하고 벽화를 완성할 예정이다.

 

기획단 오리엔테이션은 3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기획단원의 친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짧은 강연이 이루어진다.

 

활동 기간에 모임에 참여하면 1회당 2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또한 벽화 그리기 참여 시간만큼 봉사시간을 인정한다.

 

문한솔 기획단장은 신입생을 모집 대상으로 한정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코로나로 많은 인원을 모집할 수 없는 점을 고려했으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꿈꿨을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사람들과의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신입생들이 기획의 주체로서 성취감을 얻고 성장하는 기획단을 꾸릴 것이라는 혁신적인 포부를 밝혔다.

 

주최기관인 역문협 전북지부는 남북역사문화교류사업, 역사 문제, 통일 문제 등을 다루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역문협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자료와 강사를 지원하고 회비로 충당되지 못하는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이전에 벽화 그리기 기획단으로 활동했던 역문협 회원들이 벽화 그리기 현장에서 스텝으로 지원을 나올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http://bit.ly/전주대벽화기획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223sol@jj.ac.kr.로 하면 된다.

 

윤혜인 기자(hyeou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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