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추석특집> 으뜸 가배일 嘉俳日

-855호, 발행일 : 2016년 9월 19일(월)- 여러분 이번 추석 잘 보내셨나요? 3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 친인척분들 뵈면서 서로의 안부와 인사들을…

By editor , in 기획 , at 2019년 7월 3일

-855호, 발행일 : 2016년 9월 19일(월)-

여러분 이번 추석 잘 보내셨나요? 3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 친인척분들 뵈면서 서로의 안부와 인사들을 나누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이죠. 하지만 왜 우리가 추석이라고 부르게 되었나, 아니면 어떻게 해서 추석이 명절이 되었나. 혹시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아니면 너무나 당연한 날이기에 우리가 맞이했던 날이었을 수도 있겠죠. 역사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명절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듯해 준비해보았습니다.

_취재, 정리: 조혜민, 문주희, 이윤, 조유진

추석 옛 이야기
추석의 기원이나 유래는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어두운 밤은 맹수의 접근도 알 수 없고 적의 습격도 눈으로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만월을 이루는 달이 고마운 존재였기 때문에 일년 중 가장 큰 만월을 이루는 음력 8월 15일이 바로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읽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민족의 대 축제 추석!!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날. 하지만… 가족들 모인자리에서 정확한 호칭을 몰라“저기요..”밖에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촌수관계에 대해 확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공부해서 우리 다음 명절 때 당당히 불러봅시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http://cabb79.blog.me/220477843285), 교육부

 

수랏간 상궁마마의 비법

이번 명절 남은 음식들 다 싸서 돌아오셨나요? 명절 음식들 더 맛있고 간단하게 해결할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자취방 대장금이 되어봅시다.

[전 볶음밥] 준비: 각종 전, 식은밥, 굴소스, 고추장, 참기름
①달궈준 팬에 각종 잘게 썰은 전과 식은 밥을 넣는다.
(이미 전을 만들 때 기름을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기름을 많이 두를 필요는 없다.)

②고추장 반 스푼과 굴소스 반 스푼을 넣고 잘 섞어준다.

③모든 재료들이 잘 볶아진 후에는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둘러준다.

④마지막에 깨를 뿌려주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레시피 출처: 네이버 블로그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hs891213/130176499878

한민족이었던 북한 추석은 어떨까?
북한에서는 추석을 봉건주의의 잔재라 하여 크게 여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고 명절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생일과 당과 관련된 날이라고 합니다.
가족들이 모여 명절 음식들로 배부르고 풍족하게 보내는 우리의 모습과는 다르게 북에서는 김부자의 생일 때가 되어야 주민들에게 쌀, 밀가루, 육류 등을 나눠주고 추석 때는 먹을 것 없이 지낸다고 합니다.
추석 당일을 뒤늦게 공휴일로 지정되었지만 남한처럼 3일을 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휴일임에도 추석 때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김일성 동상에 참배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새벽부터 모두가 김일성 동상과 사적지에 가서 충성 맹세와 사회주의를 지킨다는 교리문을 읽고 난 후에 민족문화를 수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민속경기를 한다고 합니다.
자유롭지 못한 명절이지만 일정이 끝나면 송편을 만들고 차례와 성묘를 지내며 제사음식을 나눠 먹는다고 합니다. 북한은 통행증이 있어야 이동할 수 있어, 멀리 있는 친인척을 만나기는 어렵지만 아껴둔 곡식으로 음식을 만들고 조금의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북한 주민들에게는 다행히 반가운 날이라고 합니다. – 출처 : CGN TV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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