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8.(토)


이랜드–전주대 산학협력 교육, 비스타(BESTar) 18기

[전주대 신문 제912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1일(수)]   -6월 17일 18기 수료식 진행 -이랜드, 전주대에서만 인재 육성 9년째 -전주대만의…

By news , in 뉴스 , at 2021년 8월 27일

[전주대 신문 제912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1일(수)]

 

-6월 17일 18기 수료식 진행

-이랜드, 전주대에서만 인재 육성 9년째

-전주대만의 차별적인 취업 무기, 100명이 넘는 인재 양성

 

전주대학교는 이랜드(회장 박성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하 비스타)을 9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17일에 18기 수료식을 했다.

 

비스타는 지난 2012학년도에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기업우수인재육성과정’(3학점)을 개설하여 이랜드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왔다.

 

본 프로그램은 3학년 이상인 재학생으로 직전 학기까지의 총 평점 평균이 3.0 이상인 학생들이 수강이 가능하다. 단, 평점 평균 미달자의 경우 지도교수 추천서 제출 시 수강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 이랜드와 전주대학교 명의의 공식 인턴십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랜드 공식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최종면접을 통한 이랜드 입사 자격을 부여한다.

 

비스타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실무현장의 이야기를 이랜드그룹 임직원들에게서 직접 듣고 커리어개발과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약 100명의 학생이 이랜드 취업 및 업무 경험의 기회를 획득하고 있다.

 

이번 비스타 18기 수강생은 문헌정보학과 2명, 경영학과 6명, 물류무역학과 2명, 경찰행정학과 1명, 행정학과 1명, 관광경영학과 4명, 외식산업학과 2명, 호텔경영학과 14명이었으며 이 중 30명이 수료하였다.

 

총 10개 팀으로 나누어 비즈니스 현장을 방문하여 고객의 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방법을 제안하고 매출 증대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기말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지난 6월 17일(목)에는 우수 프로젝트 발표 및 수료식이 열렸으며 최우수 팀 ‘리조트 객실 운영 체계화 전략-서귀포 설악 제주 한국콘도 VOC 분석 기반’(박선주 지연우 홍민지)과 우수 팀 ‘NEW BALANCE의 New Balance’(김세희 안재선 최시원 황혜린)의 발표가 있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랜드파크 김시영 팀장은 “문제 도출부터 솔루션까지 실제 이랜드 내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진 수준 높은 프로젝트”라며 “내용도 우수하지만 발표하는 학생들의 태도 또한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랜드-비스타 18기 수료생 박선주(호텔경영학과)는 “3학년으로서 진지하게 진로를 생각하며 수업을 신청했다”라며 “여러 분야와 직무에 계신 이랜드 임직원분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고 기말 프로젝트는 취업 후 곧바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18기 수료식 현장-

 

 

박헌빈 기자(hans8150@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Share on Facebook
Facebook
Tweet about this on Twit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