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8.(목)


이랜드-전주대 산학협력 교육, 비스타(BESTar) 19기 수료식

[전주대 인터넷 신문, 편집일: 2022년 1월 7일(금)]     -12월 16일 19기 수료식 진행 -이랜드, 전주대에서만 인재 육성 10년째 -전주대만…

By editor , in 뉴스 , at 2022년 1월 7일

[전주대 인터넷 신문, 편집일: 2022년 1월 7일(금)]

 

 

-12월 16일 19기 수료식 진행

-이랜드, 전주대에서만 인재 육성 10년째

-전주대만 가지고 있는 인재 육성 과정, 100명이 넘는 인재 양성

전주대학교는 이랜드(회장 박성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Bestar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2월 16일에 19기 수료식을 했다.

Bestar 프로그램은 지난 2012학년도부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기업우수인재육성과정’(3학점)을 개설하여 이랜드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왔다.

강의 주제는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부터 프로젝트 수행의 의미와 원리, 그리고 호텔·외식·패션 산업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방법까지 다양하게 다루어졌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인재가 되려면’, ‘책으로 성장하는 방법’, ‘나의 로드맵 그리기’, ‘고객가치 중심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로 일하는 방법’, ‘커피 앤 베이커리’, ‘호텔 매니저 스토리텔링’, ‘비즈니스 의사소통’ 등이다.

특강 강사에는 이랜드 그룹 계열사 ㈜이앤씨월드 우상배 대표, 이랜드 인재원 김용채 상무 외 이랜드 건설 이재욱 팀장과 정영진 대리, 이랜드 패션SCM 이현철 팀장, 켄싱턴월드F&B 조성우 부문장, 유럽BG라리오 한성진 한국지사장 등이다.

특히 본교 동문인 ㈜이앤씨월드 우상배 대표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과 전설의 서비스 경영기법을 들려주었으며, 비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이랜드 그룹에서 근무 중인 평창켄싱턴 유수민 식음료팀지배인과 스파오 이정근 지역장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3~4학년 후배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유하며 멘토가 되어 주었다.

비스타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실무 현장의 이야기를 이랜드 그룹 임직원들에게서 직접 듣고 커리어개발과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약 100명의 학생이 이랜드 취업 및 업무 경험의 기회를 획득하고 있다.

이번 비스타 19기 수강생은 경영학과 1명, 사회복지학과 2명, 관광경영학과 2명, 외식산업학과 1명, 패션산업학과 4명, 한식조리학과 4명이었으며 이 중, 13명이 수료하였다. 총 8개 팀으로 나누어 비즈니스 현장을 방문하여 고객의 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방법을 제안하고 매출 증대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기말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지난 12월 16일(목)에는 우수 프로젝트 발표 및 수료식이 열렸으며 최우수팀 ‘이벤트 체험형 매장을 통한 미쏘 NC웨이브 전주객사점 활성화 방안’(김정연 정인영 정하은)과 우수팀 ‘AR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폴더 고객응대 리뉴얼’(이수용 김소희)의 발표가 있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랜드파크 김시영 팀장은 “이랜드 비스타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기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훈련이 되고, 또 자신의 강점과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아가고 경험하는 유용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스타 19기 수료생 정하은(사회복지학과)은 “사회복지학과여서 강의 초반에는 기업 중심의 프로젝트 진행 방식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했지만 “한 학기를 보내고 나니 시간 관리나 목표 설정 및 업무에 대한 마인드를 배웠고, 기말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을 하게 되어 제 전공 분야 실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패션산업학과 박현정 교수(phj4@jj.ac.kr)

편집: 박헌빈 기자(hans8150@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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