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목)


인문학을 소개합니다.

-845호, 발행일 : 2015년 11월 18일(수)-  인문학이란? 사전적 의미는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은 자연과학(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By editor , in 기획 , at 2019년 7월 3일

-845호, 발행일 : 2015년 11월 18일(수)-

 인문학이란?
사전적 의미는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은 자연과학(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지칭한다. 자연과학이 객관적인 자연현상을 다루는 학문인 것에 반해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와 관련된 제반 문제를 연구의 영역으로 삼는다.
즉, 넓은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우리 삶에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어, 인문학은 인간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우리가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다.

왜냐면요…
요즘 인문학 열풍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위에서 말했듯 모든 분야와 연관 지을 수 있는 것이 인문학이다. 우리가 인문학을 소개한 이유는 여기서 추천하는 책들과 영상매체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한 인문학에 대한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다. 내 스스로가 깨닫고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만 또 추천하는 것만을 읽으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찾고 보았을 때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이 느껴지고 와 닿았던 것들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기 때문이다. 인문서, 고전 모두 좋은 책들이다. 하지만 선뜻 읽기가 쉽지 않고 잡기에도 부담이 가기 마련이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으면 하고 추천한다.
우리 전주대 학생들이 더 발전하기 바라는 마음에 인문학을 소개한다. 지금 추천하는 것들이 단편적인 부분이지만 이를 통해 중요성을 깨닫고 인문고전에 빠져들었으면 좋겠다.

 

 

* 성공한 이들,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스티브잡스(애플의 창업자)

 

만일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면 우리 회사가 가진 모든 기술을 그와 바꾸겠다.

 

– 이병철(삼성그룹 창시자)

 

가장 감명을 받은 책을 들라면 서슴치 않고 ‘논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이나 생활이 ‘논어’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오히려 만족한다.

 

– 정주영(현대그룹의 창시자)

 

‘동몽선습’, ‘소학’ 같은 고전부터 시작해서 ‘대학’, ‘논어’, ‘맹자’를 줄줄 외울 정도로 공부했다. “그때 배운 한문 글귀들의 진정한 의미는 자라면서 깨달았다. 그 한문이 일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내 지식 밑천의 큰 부분이 되었다.

 

– 윌 스미스 (할리우드 배우)

 

저는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사를 고용해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교육합니다. 예를 들어 플라톤의 ‘국가’ 같은 고전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왜 철학고전을 가르치지 않는 건지 이해할 수 없어요.

 

* 인문학, 점점 궁금하죠? 알려드립니다!

 

리딩으로 리드하다 – 이지성

 

우선은 책 내용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한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이 인문학을 어떻게 중요하게 여기는지가 예시로 나온다. 성공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진다 유혹. 읽는 내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어떻게 인문학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욕구가 샘솓게 한다. ‘우선은 일단은 읽어.’라는 말이 나오는 책.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2.인문학의 바다에 빠져라 – 최진기

 

현재의 매체를 연결시켜 개념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사상과 그 시대의 모습도 함께 풀어나가 인문학을 쓴 당시의 그들의 상황을 더 이해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이다. 나의 교양도 키울 수 있기도 하다. 한 때 열풍이 돌았던 이 책은 인문의 기초를 설명해 주어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천재들이 쓴 책에 눈길이 가게끔 도움을 주는 책이다.

 

1. 다큐 프라임 –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5부 말문을 터라)

 

대한민국에 ‘왜’라는 질문이 어째서 사라졌을까? 오바마가 대한민국 기자에게 질문의 권한을 주었을 때, 그 기회를 놓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그 예로 프리스턴 대학의 교육과정을 보여주며 인문학의 중요성도 함께 드러난다. 인문학으로 인해 우리가 질문을 생각할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2. 지식채널 e – 교육 ‘위험’한 힘

 

가난한 이들에게 물음이 생겨나게 하는 인문학을 가르쳐 나타날 변화를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왜 배워야 하며,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를 짧고 강력하게 설명해주는 영상이다.

 

3. EBS 교육대토론 – 위기의 인문학, 미래는 있는가

 

인문학 전공학생들의 낮은 취업률로 인해 문제다. 그래서 인문학과를 통폐합한다는 의견과 모든 학문의 근간인 인문학과를 유지해야 한다. 이 두 개의 의견을 가지고 인문학의 필요성을 4명의 대학 교수가 토론을 벌이는 방송이다. 인문학의 정의에 대해 설명해주고 사회에 인문학의 기초가 어떻게 되는지. 인문학과와 관련된 토론을 펼치며 중요성을 여기서 또 엿볼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인문학에 대한 간단한 질문 5가지와 함께 기자들의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한 내용이다.

1. 인문학의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찬욱: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위하여 배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소정: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 방식이나 지혜를 통해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의견을 말 할 수 있게 하는 학문이다.

영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질문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 사회는 무엇인가” 등 다양한 실존적인 고민에 답을 줄 수 있는 학문이다.

혜민: 인문학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철학, 경제, 역사 등의 모든 분야의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학문이다.

영은: 사람을 알 수 있게 해주고 그 사람을 위해 내가 무엇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학문이다.

2. 기사나 여러 매체들을 보다보면 인문학 열풍이라고 합니다. 그 말에 맞게 기업에서도 인문학을 강조한다. 또한 인문학 관련 서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찬욱: 잘 나가는 사람들이 인문학을 공부하고 경험하였다는 점을 듣고 인문학공부로 저 사람이 잘 되었다는 인식이 있기에 강조가 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소정: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문학을 기초로 했다는 것이 매체를 통해 전달이 되고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소리가 높아지면서 사람들 또한 이에 수긍하며 인문학을 받아드리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한다.

영선: 기업에서는 이미 기업에 필요한 실력을 갖춘 직원들을 뽑았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실력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발전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맞는 교육은 인문학이다.

혜민: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삶의 욕망이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왜 살아가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인문학. 인문학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영은: 인문학을 통하여 지식을 쌓게 되고 생각이 넓혀져서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3. 인문학이 사회적 문제(예: 취업, 빈부격차, 정치적 )를 진단할 수 있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한 인문학 교육을 대한민국에서는 실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또한, 그렇지 않다면 사그라진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찬욱: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이 교육을 개편하였기 때문에 현대에 와서도 뿌리깊이 박혀있어 바뀌지 못하는 것이다. 대학교육밖에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소정: 기성세대로부터 이어져 온 교육의 틀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또한 이전의 기성세대들이 힘들게 살았던 탓에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 잘 살게 되면서 그 한을 자녀들에게 풀고자 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이 생각을 길러내는 교육이기보다 취업과 돈, 성공을 위해 일단 암기하고 보는 교육이 되었기 때문에 인문학교육이 사그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선: 아직은 사회는 인문학보다는 취업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먹고살기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혜민: 요즘 취업에 너무 치우쳐 있다 보니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기술적인 부분만 너무 들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즘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책을 읽는 다는 인식으로 인문학의 중요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영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사람들이 그저 외우고 취업을 위하여 공부하는 것으로 인하여 인식을 못하게 되어 사그라진 것이라 생각한다.

4. 정의를 보면, 모든 분야의 인문학이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인문학의 필요성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찬욱: 사람간의 의견차이의 문제가 일어났을 때 조리 있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이 해결하는 길을 만들어 준다는 거에서 필요성을 느꼈다.

소정: 인문학 관련 동영상을 보면서 많이 느꼈다. 사람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여주고 자신의 생각에 생각을 이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꼈다.

영선: 잘 모르겠다, 솔직히 취업을 위해서는 모든 학문의 기반인 인문학을 배우고 시작하는 것 보다는. 인문학 모르고 학문을 배우는 것이 더 빠르다. 취업 하고 나서라면 꼭 한번 배워볼 생각이다.

혜민: 여태껏 인문학의 필요성을 느낀 적은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며 느꼈다. 인문학을 알게 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인지. 생각의 변화가 삶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영은: 느낀 적이 없었으나 관련된 영상을 보고 책을 읽게 되면서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인문학을 통하여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고,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5. 교육적인 부분에서 인문학이 들어감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까?

찬욱: 인문학이라는 교육에 제대로 들어간다면 세대가 교체될 것 같다. 그때에 인문학 교육이 된 사람들로부터 세대가 많이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소정: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경청함으로 인해 생각의 관점이 넓어질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자존감을 높이며 수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다.

영선: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한동안 논의 되었던 창의적 교육 또한 요즘은 유치원부터 시작되어지고 있다. 이 영향력은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인문학도 마찬가지 이다. 분명 단기적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인문학 교육의 영향은 한국을 변화 시킬 것이다.

혜민: 엄청난 변화를 줄 것 같다. 다른 나라는 지적능력이 되게 좋다고 들었는데 인문학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수준으로 올라올 것 같고 생각의 폭도 넓어져 말하는 면모에서도 변화 될 것 같다.

영은: 그저 이익을 위하여 공부하지 않는다면 변화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 에디슨과 아이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비치 등 많은 사람들과 외국의 모습을 통하여 인문학의 큰 영향을 직접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 인문학, 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 공공도서관에서 무료로 인문학 강연을 듣고 탐방을 떠나는 프로그램
한 지역에 편중 되어있지 않고 전국 각 지역마다 진행되며, 다 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마다 특색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강연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들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http://www.libraryonroad.kr/)를 통해 알 수 있다.

▶신세계그룹에서 운영하는 ‘지식향연 인문학 프로그램’
– 지식향연: 전국 10개의 대학(동아,성균관,충북,전북,강원,경북,건국,고려,제주,연세)에서 정진용 부회장을 비롯해 여러 강연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인문학 콘서트.
강의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동영상 강의 제공하고 있다.

– 청년 영웅단: 지식향연 강의에 1회 이상 참여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세계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인문학 캠프. 영웅단이 되면 신세계 그룹 채용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제외와 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진다.

– 그랜드투어: 새로운 안목을 가져주기 위해 매년마다 달라지는 인문학 테마에 맞추어 떠나는 인문학 탐방. ‘청년 영웅단’이 된 학생들만 참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식향연사이트(https://ssghero.com/)를 통해 알 수 있다.

 

_취재.보도: 채지연,김인영,조혜민,박영은 기자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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