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9.(토)


작년보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신경써야

[전주대 신문 제901호 2면, 발행일 : 2020년 6월 24일(수)]   지난 5월  22일 기상청 소속 기후과학국 기 후예측과 예보국 국가태풍센터에서…

By editor , in 뉴스 , at 2020년 6월 27일

[전주대 신문 제901호 2면, 발행일 : 2020년 6월 24일(수)]

 

지난 5월  22일 기상청 소속 기후과학국 기 후예측과 예보국 국가태풍센터에서 ‘2020년 여름철 전망’에 대한 분석을 발표했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 일수가 늘 것이라 평가됐다.

6월은 낮  동안에 더위가 지속되고 7월 하순에 본격적인 무더 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수량은 평년 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집중호우의 영향이 클 것이며 태풍은 평년 수준인 2~3개 정도 가 영향을 줄 것이라 안내했다.

6월 4일 질병관리청에서는 올해 첫 폭염특 보가 발효되고 다른 지역까지 확대가 예상되 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 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 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 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있다.

이어 폭염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 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 을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폭염 주의 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오후 시간대(12 시~17시)에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평소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서하 기자(201915015@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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