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8.(토)


전문의용소방대 F.I.S.T 심폐소생술 수료증 취득

[전주대 신문 제912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1일(수)]   지난 8월 2일 공학 1관 첨단 강의실에서 본교 대학생 전문 의용소방대원…

By news , in 뉴스 , at 2021년 8월 27일

[전주대 신문 제912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1일(수)]

 

지난 8월 2일 공학 1관 첨단 강의실에서 본교 대학생 전문 의용소방대원 및 동아리 F.I.S.T 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 중 하나인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였다. CPR 교육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은 대학생 전문 의용소방대로서 CPR 교육 전, 후로 모두 체온 측정과 손 소독, 강의실 환기 등 COVID-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다고 전했다.

 

소방안전 공학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대학생 의용소방대(F.I.S.T)’는 본교 학생들에게 화재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안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아리다. 주로 단과대학의 강의실 및 랩실의 소방 시설 점검과 교내 화재 예방 활동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고 피난로, 소화기, 옥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 경계 사항에 대한 주의 및 권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CPR 교육의 목적은 전문 의용소방대원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불시의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대처 가능한 소방대원의 양성을 위함이다. CPR은 심폐소생술이란 뜻으로 응급 상황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한다면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 가능한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PR 교육은 생활 속 심폐소생술 필요성과 더불어 상황과 대상(성인, 소아, 유아)에 따라 달라지는 심폐소생술 시행 순서에 대해서 교육하였다. 또한 AED(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교육 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교육은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신속한 상황 판단력과 대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1시간의 이론 교육과 3시간의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CPR 교육 이후 F.I.S.T 부원들은 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여러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받아 소방안전 공학도로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 현황 통계의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를 참고하면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더욱 CPR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CPR 교육은 그저 수료증을 얻기 위한 활동이 아닌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 될 것이다.

조민서 기자(whalstj0207@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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