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토)


전주대학교회 가든파티

-863호, 발행일 : 2017년 3월 29일(수)- 타지생활 위로하며, 사랑나눔으로 섬겨     매년마다 전주대학교 대학교회(담임 한병수목사)에서는 예수님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19년 7월 15일

-863호, 발행일 : 2017년 3월 29일(수)-

타지생활 위로하며, 사랑나눔으로 섬겨

 

 

매년마다 전주대학교 대학교회(담임 한병수목사)에서는 예수님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가든파티를 진행한다. 가든파티란, 청년부가 주관하여 2주일 정도 전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삽겹살과 목살구이, 그리고 다양한 야채와 디저트 등 식사를 나누는 날이다.
올해는 3월 25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다. 지금껏 해왔던 가든파티와는 다르게 올해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전주대학교 복음화라는 목적아래, 한지붕 한 가족인 대학교회 중국어 예배부 학생들, 채플팀, 경배와찬양학과 학생들, 중앙동아리연합회 소속 기독교 동아리 CCC 학생들과 간사, DSM학생들, 그리고 대학교회 담임목사와 교역자, 그리고 많은 성도들의 섬김이 있었다. 많은 이들의 섬김에 행복하고 뿌듯했지만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가든파티의 목적은 잘못된 기독교에 대한 인식과 교회에 대한 거부감, 장벽을 무너뜨리고, 누구나 대학교회를 방문하며 기쁨을 느끼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수업 전 홍보를 위해 8개 학과 13개 수업에 들어갔는데, 양해를 구하는 부분에 있어서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도 계셔서 홍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50명 정도 초대인원을 예상하고 700명 정도 학생들에게 홍보 후 60명정도 학생이 방문 의사를 밝혔지만 실제로 온 학생은 3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대학교회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재학생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
가든파티는 타지에서 전주대학교에 유학을 와서 부모님의 보호를 벗어나, 끼니를 잘 챙겨먹지 못하는 학생들, 그리고 전주에 살지만 집에 있을 시간이 없어 가족들과 집밥 먹기가 힘든 전주대학교 학생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섬김과 헌신으로 아무 대가없이 2주 동안 수고해주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3월 이후에도 전주대학교의 청년부는 항상 전주대 학생들에게 문이 열려있다. 부담없이 언제든 이야기 나눌 친구와 선배가 필요하다면 대학교회에 와서 함께 대화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갖기 원한다.

 

김천수(중등특수교육학과)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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