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전주대학교-쿠팡 공동 지역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전주대 신문 제913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29일(수)]       전주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이상우)은 쿠팡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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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신문 제913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29일(수)]

 

 

 

전주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이상우)은 쿠팡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Coupang Fulfillment Service, 이하 ‘쿠팡’)와 9월 1일 쿠팡 물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3월 26일 전라북도 및 완주군과 완주 테크노밸리의 100,000m² 부지에 2천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종합물류센터를 설치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인 물류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우리 대학과 맺은 협약은 쿠팡이 물류 분야에서 국내 대학과 체결한 최초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전주대학교 경영대학과 쿠팡은 쿠팡 물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양측의 정보공유, 자문 및 기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전라북도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물류 인재 육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쿠팡의 박익형 디렉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2024년 완공 예정인 전북 종합물류센터의 원활한 조기 가동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및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서 쿠팡의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우 경영대학장은 “쿠팡과의 차별화된 지역 물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0명 규모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 기회와 실질적인 인턴십 및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물류무역학과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과 전주대 물류무역학과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초로 올해 말까지 차별화된 물류 실무 교육 프로그램 ‘쿠팡물류 beSTAR(비스타)’을 공동 개발하고 내년 초 전라북도까지 참여하는 본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쿠팡 물류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하 기자(dpdlcl@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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