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6.(화)


전주대 가족교회,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문화센터 개원

[전주대 신문 제906호 2면, 발행일 : 2021년 1월 13일(수)] 더온누리교회, 비영리단체 굿윌센터 통해 전주대 유학생 적응 지원 더온누리교회(담임목사 정용비)가 전주대…

By editor , in 뉴스 , at 2021년 1월 13일

[전주대 신문 제906호 2면, 발행일 : 2021년 1월 13일(수)]

더온누리교회, 비영리단체 굿윌센터 통해 전주대 유학생 적응 지원

더온누리교회(담임목사 정용비)가 전주대 후문 근처에 굿윌센터를 열었다. 이는 우리 대학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이달 5일(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굿윌센터는 유학생 지원을 위한 종합 문화공간으로서 1층은 “선뜻” 카페, 2층은 “문화센터”로 이뤄져 있다. 카페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수 있고, 문화센터에서는 한국어 학습지도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담 전문가를 통해 학업 및 생활 지원과 시간제 아르바이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상시 거주하고 있어 관공서 출입이나 병원 진료 등 유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해결을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유학생 진과(상담심리학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가족을 떠나 홀로 생활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너무 외로운데 집 근처에 문화센터가 생겨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호인 총장은 “지역교회의 아낌없는 지지와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을 찾은 유학생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하다. 굿윌센터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교류원 박상규(info@jj.ac.kr)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Share on Facebook
Facebook
Tweet about this on Twit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