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전주대 넘어 세계의 수퍼스타 꿈꾸는 인생

[871호 4면, 발행일 : 2017년 10월 18일(수)]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10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수퍼스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By editor , in 사람들 , at 2019년 7월 22일

[871호 4면, 발행일 : 2017년 10월 18일(수)]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10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수퍼스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수여식에서는 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기개발활동 포인트가 500점 이상인 65명의 학생들에게 Superstar 인증서와 해외연수 특별장학금(항공권 및 보험료, 150만원)을 지급하였다. 이번 수여식의 최고득점자상은 1,236점(도전정신함양활동 450점, 능력개발활동 555점, 공동체의식함양 231점)을 획득한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오민우 학생이 차지하였다. 한편, Star T Program(Superstar Training Program)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건실한 전문인 즉, Superstar를 육성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도전정신(challenge), 능력개발(competence), 공동체의식(community)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케 하여 그 성과에 따라 인증 포인트(certification point : CP)와 장학 포인트(scholarship point : SP)를 부여하고, 개인별 합산 점수에 따라 인증서 수여, 국내, 외 연수 기회 부여,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최고득점자 상 받은 진정한 전주대 수퍼스타, 앞으로 더 넘은 한국의 수퍼스타, 세계를 빛낼 수퍼스타를 꿈꾸는 법학과 12학번 오민우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법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오민우입니다.

▲ Star T 프로그램을 알게 된 동기와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에 알게 된 계기는 벽보에 붙여진 프로그램 표지를 보고 ‘아, 이런 제도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서 그쳤습니다. 그런데 2학년 진로탐색 시간에 동기가 슈퍼스타로서 강의 하러 왔었는데, 그 때 그 동기를 보며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기억이 있으실 텐데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국토대장정 갔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그 시간 때 유명한 강사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탈북민 분들과 같이 걷는 활동이어서 그 분들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문화가 어떤 부분이 다른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아 영어로 대화했던 것도 추억으로 남아 기억에 남습니다.

▲ 슈퍼스타 최고 득점 상을 받게 되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고 좋았지만 사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원래 조금 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이 또한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하하 (웃음)

▲ 처음 목표 점수가 1200점 이었나요?
처음에는 목표를 ‘500점만 맞으면 되지, 적당히 하자,’ 라는 마음이었지만 누군가 역대 점수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표 점수를 조금 더 크게 잡았습니다. ‘이 왕 하는 거 나도 역대를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했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와 했다, 달성했다. 해냈다’ 하는 뿌듯함과 동시에 기쁨이 공존합니다. 마치 명예의 전당 같은 곳에 이름을 남긴 기분입니다.

▲ 앞으로의 이루고자 계획 하시는 것 혹은 비전이 있나요?
저는 학과의 전공을 살려서 기업들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 기술 분쟁조정중재위원회 그곳에 들어가 보고 싶어요.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누군가 제게 ‘지적 재산권이 점점 중요해지고 기술을 만들면 다 베껴가는 형국에 누가 창업을 할 수 있겠냐.’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는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 더욱 더 학업에 열중하며, 그러한 변호사가 되기를 위해 힘쓰려고 합니다.

▲ 오민우 학우님께 수퍼스타란?
음..대학 생활 4년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모든 활동들을 점수로 매겨가면서 기록을 했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저의 인생에 큰 도전과 성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오민우 학우님께 Star T 프로그램이란?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느낌입니다. 처음에 프로그램들을 보는 것을 보고 이렇게 힘든 것들 어떻게 해? 라며 의구심을 가졌었지만 하다 보면 점점 이겨나가고 성취를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STAR T 프로그램을 도전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느낌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 학우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전주대학교 재학 중인 1만 2천명의 학우 분들 가운데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 드는데, 도전하기 전에는 정말 막막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저의 경험담으로 도전을 해가는 순간부터 그 과정들을 바라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한번 해봐’ 라는 도전의 한마디를 하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을 참석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와 동시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기자 후기
인터뷰를 통하여 우민우 학우의 도전의식은 마침내 수퍼스타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원동력과 기회임을 보며 수퍼스타의 길은 늘 열려있고 도전하는 자, 그리고 그만한 노력의 댓가를 지불하는 자의 것임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뭔가를 도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무엇인가를 성취한다는 것 오민우 학우가 가진 승부욕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김하선, 장준영 기자  |  ysres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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