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2.(수)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법 전문가를 양성하는 법학과

[전주대 신문 제896호 9면, 발행일 : 2019년 12월 11일(수)] 학과소개 전주대학교 법학과는 전주대학교 1964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50여년 의 역사와…

By editor , in 기획 , at 2019년 12월 14일

[전주대 신문 제896호 9면, 발행일 : 2019년 12월 11일(수)]

학과소개

전주대학교 법학과는 전주대학교 1964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50여년 의 역사와 더불어 함께해 온 전통을 가진 학과이다. 법학과는 현재 50여 개의 법률 강좌를 개설해 전반적인 법률 지식을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교 육함으로써 법률 전문가를 양성해 기업의 법무 담당, 국가 공무원, 중등학 교 일반 사회 교사 등을 배출하고 국내 및 미국 법학전문대학원(Law School)에 진학할 수 있는 교육을 수행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목표 아래 현직 변호사, 각종 국가고시 출제 위원 등으로 활약하 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법학 교육을 진 행하고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 교육,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법학과에서는 ‘일반 사회 교직 과정’을 시 행하고 있어 교직 과정을 통해 졸업 시 일반 사회(중등) 정교사 2급 자격 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조수혜 학과장 인사말

전주대학교 법학과는 1964년 개교와 함께 시작하여 올해로 56년째 운영되어 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과입니다. 인간의 삶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적정하 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법 원리를 발견하고 그 이론을 발전시키는 것을 사명으 로 하는 법학은 신학, 철학 등과 더불어 인류의 오래된 학문 영역 중 하나입니다. 우 리 법학과는 공법(헌법/행정법), 형사법(형법/형사소송법), 민사법(민법/민사소송법), 상사법(상법/경제법) 등 기본법 외에도 국제법, 자본시장법, 행형법, 중재법 등 다양한 영역의 법률 과목을 교육하여 우수한 예비 법조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일 반사회과 교직 과정도 운영하고 있어서 교직 과정 이수 시 일반 사회 정교사(2급) 자 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등 학생들은 법학과 입학 후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습니 다. 법학과는 정규 수업 외에도 법원 견학, 학과 자체 모의재판 실시,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특강 실시 등 학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법률 지식을 기반으로 합리적 사고 능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 를 양성하기 위하여 우리 법학과는 학생들과 더불어 배우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법학과에 따듯한 관 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9학년도 법학과 학술제, 제53회 “아람제”

지난 11월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주대학교 평화홀 및 평화관 406호에서 우리들의 탐스러운 과실 또는 결실이라 는 뜻을 담은 제53회 법학과 학술제 ‘아람제’가 열렸다. 이번 학술제는 법학과 학생들이 한 해의 학과 생활을 의미 있 게 마무리하고 단결력 있는 유대적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서는 개회식과 다 양한 이벤트 게임을, 2부에서는 형사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3 부에서는 정기 총회를 열어, 지난 한 해의 학과 운영과 예산을 공개하고 행사 진행에 관한 법학과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 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법학과 학술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모의재판에서는 법 학과 학생들이 각각 재판관(최승호 3, 최창은 2, 성진원 4), 검사(이예나 1), 변호인(권오태 1), 피고인(김태희 1), 증인(이규 민 1, 정유혁 1), 교도관 (김서비 1, 김경서 1), 서기(박민주 1, 김현지 1)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번 형사 모의재판 에서 다룬 사건은 1980년대 이윤상 군 유괴 살인 사건으로, 이는 피고인이 도박으로 인해 생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장 애를 가진 부유한 피해 아동을 유괴해 돈을 요구하고 살해한 사건이다.

김지은 기자(jieun@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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