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8.(목)


‘제25차 한국리빙랩네트워크 포럼’ 전주대서 개최

[전주대 인터넷 신문, 편집일: 2022년 08월 02일(화)]   ▲한동숭 좌장과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우리 대학의 지역혁신센터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By editor , in 뉴스 , at 2022년 8월 3일

[전주대 인터넷 신문, 편집일: 2022년 08월 02일(화)]

 

▲한동숭 좌장과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우리 대학의 지역혁신센터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주최로 ‘제25차 한국리빙랩네트워크 포럼’이 지난 7월 20일에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소멸에 대응해 빈집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대학과 산업체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제 후 토론을 진행했다.

본교 온누리홀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과 오광석 한국해양대학교 지역협업센터장, 조권능 ㈜지방 대표, 국현명 0과0사이 대표가 참여했으며, 토론자로 김만석 사회적 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이사, 박연미 이레농원 대표,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숙 군산대학교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발제 순서에서는 발제자들이 지역 소멸 시대에 대응한 지역 대학의 역할과 과제와 부산 원도심에서의 빈집 리빙랩 실험과 과제, 농촌 빈집 문제 실태와 이용 가치, 지역관리회사를 통한 지역 재생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촌에 빈집을 소유한 도시 거주자들의 무관심과 빈집에 대한 조세 개혁, 행정자산의 민간자산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강화, 로컬브랜드 강화 등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한동숭 교수는 “그동안 빈집 문제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포럼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알게 됐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분들의 어려움과 각종 문제점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라북도가 전국에서 빈집이 제일 많다.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전라북도에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민기 기자(minki70064@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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