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6.(수)


“종교개혁 주일을 돌아보며”

-829호, 발행일 : 2014년 10월 29일(수)- 프로테스탄트 개척자라 할 수 있는 마틴 루터는 1483년 독일 작센주의 아이슬레벤에서 아버지 한스 루터(Hans…

By editor , in 오피니언 , at 2019년 5월 22일

-829호, 발행일 : 2014년 10월 29일(수)-

프로테스탄트 개척자라 할 수 있는 마틴 루터는 1483년 독일 작센주의 아이슬레벤에서 아버지 한스
루터(Hans Luther)와 어머니 마르가레테 린데만(Margarethe Lindemann)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법률을 공부하던 중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에르푸르트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들어갔다. 이후 그는 1507년 사제(司祭)가 되었고, 1511년 비텐베르크 대학교로 옮겼으며, 1512년에는 신학박사가 되었고, 1513년부터 성서학 강의를 시작했다.(참조: 네이버 인물세계사)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은 치밀한 계산과 정치성 가운데 나온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혹자는 품을 수 있다. 하지만 마틴루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마틴루터는 치밀한 정치가나 행정가 혹은 기획자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적용에 따라 매순간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간 충실한 사람이었다.

법률을 공부하던중 수도회에 들어가고, 사제(司祭)가 되 고, 비텐베르크 대학교로 옮겼고, 신학박사가 되었고, 성서학 강의를 시작했다. 이러한 그의 이력은 단지 경력뿐만이 아니라 그 때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을 다해 살아갔고, 최선을 다해 고민하였던 것이다. 또한 마틴루터는 그 모든 훈련과정의 성적 또한 뛰어난 것이었다.
최선을 다하는 현실에 직면할 때 개혁의 정확한 방향을 파악할 능력과 자격이 갖춰지는 것이다. 개혁이란 이 렇듯 충실한 사람들의 신실하고 진실한 삶에서 시작되는것이다. 어쩌다 반짝하는 아이디어나 주변의 여론을 이용하여서는 절대로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이 맡고 있는 일과 상황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야 말로 정확한 개혁의 주체가 될 것이다. 우리가 있는 곳은 늘 개혁과 변혁이 필요한 공간이며 우리는 그것의 주체가 되어야 함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개혁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개혁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현재 자신이 있는 곳, 자 신이 있는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했던 마틴루터의 모습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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