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6.(화)


지난해 학생회비, 어디에 쓰였을까

[전주대 신문 제906호 2면, 발행일 : 2021년 1월 13일(수)] 2020년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전 세계가 불안에 떨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By editor , in 뉴스 , at 2021년 1월 13일

[전주대 신문 제906호 2면, 발행일 : 2021년 1월 13일(수)]

2020년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전 세계가 불안에 떨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2021년, 어느 때보다 건강을 소망하며 밝은 새해를 맞이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일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기대 가득한 2021년 대학생활을 계획하기 전에 지난해 우리가 낸 학생회비가 어떤 곳에 쓰였는지 확인해보자.

지난해 12월 29일, 2020학년도 FLOW 학생회는 페이스북에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총학생회 총예산은 19,796,963원이었다. 1학기 지출액 5,647,270원, 2학기 지출액은 12,695,817원이며 잔액은 1,453,876원이다.

사용내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2020학년도 1학기에는 ▲방학 중 가예산 신청 2,279,090원 ▲ 학생회실 비품구입 116,270원 ▲학생회관 화장실 환경조성 93,500원 ▲온라인 행사 2,752,400원 ▲제휴업체 비품구입 106,900원 ▲미화 선생님 복지사업 299,110원으로 총 5,647,270원을 사용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행사에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2020학년도 2학기에는 ▲학생회실 비품 및 대여물품 구매 636,790원 ▲단체복 추가구매 588,500원 ▲총학생회실 프린트 대여 1,685,300원 ▲강의실 환경개선 사업 912,000원 ▲나에게 쓰는 편지 행사 437,400원 ▲온라인 한가위 행사 950,500원 ▲온라인 국토 대장정 행사 611,540원 ▲SNS 팔로워 행사 200,000원 ▲사원증 제작 136,640원 ▲제휴업체 홍보 행사 243,800원 ▲교내 환경 개선 사업 2,661,070원 ▲심야극장 행사 1,820,777원 ▲제휴업체 길라잡이 영상 제작 97,500원 ▲전북 현대 굿즈 이벤트 1,160,000원 ▲미화 선생님 복지사업 554,000원으로 총 12,695,817원을 사용했다.

총학생회 주최 행사들과 교내 환경 개선 사업에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했다.

총학생회는 단과대 학생회의 학생회비도 공개했다.

인문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14,620,360원, 지출액 10,253,605원으로 잔액 4,366,753원이다.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22,794,304원, 지출액은 19,979,691원으로 잔액은 2,814,613원이다.

경영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16,980,256원, 지출액은 9,416,666원으로 잔액은 7,563,582원이다.

공과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31,341,387원, 지출액은 19,235,542원으로 잔액은 7,048,061원이다.

의과학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18,943,757원, 지출액은 10,164,257원으로 잔액은 8,779,500원이다.

문화융합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21,128,144원, 지출액은 17,108,250원으로 잔액은 4,019,894원이다.

문화관광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21,128,144원, 지출액은 17,108,250원으로 잔액은 4,019,894원이다.

사범대학 학생회의 총예산은 4,547,450원, 지출액은 3,055,250원으로 잔액은 1,492,200원이다.

학생회비의 합리적인 사용과 투명성을 위해서는 학우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용내역은 페이스북 전주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윤혜인 기자(hyeout@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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