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토)


지역사회 연합의 본이 되는 전주대!

-867호, 발간일 : 2017년 5월 31일(수)- 현재 전주대학교에서 펼쳐지는 복음화의 새로운 물결은 단지 우리대학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By editor , in 오피니언 , at 2019년 7월 22일

-867호, 발간일 : 2017년 5월 31일(수)-

현재 전주대학교에서 펼쳐지는 복음화의 새로운 물결은 단지 우리대학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의미가 있는 값진 열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수많은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이 다음 세대의 복음화에 대한 열정 넘치는 헌신으로 함께 어우러졌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될 것이다.

전주대학교는 아주 오래전부터 신자와 비신자를 구분하여 채플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혁신적인 방안이기에 충분한 모습이었지만, 더욱더 개혁에 박차를 가하여 집단 채플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많은 구성원들의 기도와 노력을 기반으로 지역교회와 사역자들의 도움을 얻어 다음단계인 ‘소그룹채플’이라고 명명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작은채플을 시작하게 되었다.
소그룹채플은 목회자 한 명당 6~7명의 학생이 한 그룹이 되어, 담당 목회자의 책임아래 가족과 같이 보살피며 섬기고 교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시험 삼아 시작했던 소그룹채플은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맺어주셨고, 그 다음해 또다시 혁신하여 소그룹채플의 다른 버전격인 ‘성품채플’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올해에는 모든 신입생의 채플을 ‘성품채플’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혁신도 함께 이루어 나갔다. 그와 동시에 기독교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교양 성경과목을 개혁하기까지 이르렀다.

비신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우면서 까다롭게 펼쳐진 다양한 교양 성경 교과과정을 과감히 정리하여 전체를 혁신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 신자 학생들을 위한 ‘크리스천 베이직’과목과, 비신자 학생들의 눈높이부터 시작할 수 있는 통합교양 성경과목인 ‘기독교와 문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과목들은 1학년 성품채플을 통해 따뜻하고 적극적인 섬김을 받고 자란 학생들이 2학년 때 접하게 된다. 기독교의 이론적 체계와 진수를 학생들의 눈높이부터 시작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만족도는 예전에 비해 엄청난 결과로 도출될 뿐만 아니라 직접 열매로도 연결되는 놀라운 사역이 끊임없이 진행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전주대학교와 지역교회 사역자들, 그리고 선교단체 및 간사들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섬김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천국의 연합이 이루어진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번학기 신자채플(774명), 비신자채플(1989명), 소그룹채플(652명), 성품채플(1977명)에서 섬기고 있는 외부단체는 74개의 교회와 9개의 선교단체, 65명의 목회자를 포함한 274명의 리더가 다음세대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한, 1학기 ‘기독교와 문화’(1260명), ‘크리스천 베이직’(47명)과 같은 통합성경과목을 위해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목회자 24명이 강의를 담당하며 온힘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전주대학교와 지역교회 그리고 선교단체들이 연합하여 진행되어지는 연합의 물결은 전국기독교 대학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고백하는 시편133편의 말씀과 같이 천국과 같은 섬김의 연합을 우리대학에서 이루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1만2천의 귀한 학생들에게 신실한 섬김과 사랑이 나누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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