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짧은 이틀간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882호 3면, 발행일 : 2018년 10월 4일(수)] 술없는 축제, 학과 주막 대신 음주부스     – 이튿날 음원 강자 ‘다비치’…

By editor , in 뉴스 , at 2019년 7월 23일

[882호 3면, 발행일 : 2018년 10월 4일(수)]

술없는 축제, 학과 주막 대신 음주부스

 

 

– 이튿날 음원 강자 ‘다비치’ 공연으로 절정-

▷ 1면에서 계속
19일 축제 둘째날의 시작은 우리 대학 백마응원단의 응원 퍼포먼스로 출발했다.
우리 대학 백마응원단의 공연은 졸업한 선배들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부원들의 합동 공연으로 펼쳐졌다.
재학생들의 노래 실력을 겨루는 가요제 ‘프로듀스JJ’는 10명의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열애중’을 부른 ‘라코스테남’의 정현수(건축학과 5학년)학우가 우승을 차지해 15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가요제는 예년과 달리 현장에서 관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해 축제 참여도를 높였다. 마지막 순서로는 전날 마인드유, 허각에 이어 초대가수 버블사운드와 다비치가 초대되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음원 강자 다비치가 공연할 때에는 노천극장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축제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달았다.
노천극장 주변의 푸드트럭, 포토존, 스크린 야구 체험 등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 평소에 보기 힘든 20여 가지의 아이템을 준비한 다양한 플리마켓은 학생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특히 슬라임과 의류마켓은 많은 인기를 얻었다.
총학생회 이성국 회장은 “전주대 학생들이 학업, 취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마나 대학생활의 낭만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바로 학과별 주막을 폐지한 ‘술 없는 축제’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꼭 필요하다면 학생들이 스스로 주류를 구입해 와서 즐길 수 있도록 음주부스를 따로 마련했다. 축제 기간이 이틀로 줄었지만 다행히 학우들의 참여와 열기는 이전 그대로였다.
송민호 기자(immino@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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