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일)


“청년들아, 끊임없이 도전하라.”

-839호, 발행일 : 2015년 6월 3일(수)- 벌써 학기말이다. 2015년도 1학기도 이렇게 마감하는가 싶은 생각에 기말고사를 훌쩍 포기하려는 유혹(?)이 찾아온다. 전주대…

By editor , in 사람들 , at 2019년 6월 13일

-839호, 발행일 : 2015년 6월 3일(수)-

벌써 학기말이다. 2015년도 1학기도 이렇게 마감하는가 싶은 생각에 기말고사를 훌쩍 포기하려는 유혹(?)이 찾아온다. 전주대 신문사에서는 이런 ‘포기상태’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수퍼스타 인증서”를 수여받은 십여 명의 학생들 중 최고점을 획득한 학우 중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20대 피끓는 청춘, 열정과 도전 없으면 시체다. 도전하는 전주대 수퍼스타의 비전을 품어보자.

 

<StarT Program(Superstar Training Program)은 사회 적으로 인정받는 건실한 전문인 즉, Superstar를 육성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도전정신(Challenge), 능력개발(Competence), 공동체의식(Community)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케 하여 그 성과에 따라 인증 포인트(certification point :CP)와 장학 포인트(scholarship point : SP)를 부여하고, 500점 이상인 학생들에게 인증서 수여, 해외 연수 기회 부여,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소방안전학과 10학번 박호현

 

Q. 박호현 학우에게 있어 StarT 프로그램이란 어떤 것인가요?
A:저에게 있어 StarT 프로그램은 나의 모교 전주대학교에서 마지막으로 피울 수 있는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대학교 생활에서 어떻게 했는가에 대해 보증이 될 만한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임했나를 증명해 주는 것이 수퍼스타 인증서라고 생각합니다.

Q. StarT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A:저희 소방안전학과에 교수님들을 비롯한 선배들이 수퍼스타 프로그램을 권장했기 때문에 입학 후 1학년 때부터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떤 제도인지잘 알아보았는데, 학교에서 총장님께 직접 인증서도 받고 해외연수도 보내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갑자기 어떤 계기가 있어서 도전하게 되기보단 지금까지 꾸준히 학교생활을해오면서 그 결과로 얻게 된 것입니다.

Q. StarT 프로그램을 다른 학우들에게 어떻게 소개하고 싶으신가요?
A:전주대학교가 수퍼스타를 위한 대학이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수퍼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우리 학교를 졸업하면 졸업장을 받으면서 수퍼스타 인증서 또한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학년 때부터 StarT의 필수독서활동, 캡 교육, 봉사활동 등 많은 프로그램들이대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야만 하는 것들이라서 누구나 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들은 수퍼스타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학과의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아 멘토링을 할 수 있게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호텔경영학과 11학번 이지민

 

Q: 이지민 학우에게 있어 StarT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가요?
A: 저에게 있어 StarT 프로그램은 많은 경험과 정보를 쌓고 인맥을 넓히는 계기였습니다. 저는 CA실담당 선생님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행사와 학교 외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대생 커리어 개발 센터에서 StarT 점수뿐만 아니라 취업에 관련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Q: StarT 프로그램을 참여할 때 힘들었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는 없었나요
A: 1학년 1학기 때부터 StarT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아! 열심히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하려 했으나 점수를 쌓으려고 해도 잘 쌓이지 않고 힘들고 그래서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수퍼스타가 된 친한 언니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멘토처럼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혼자 할 때보다는 한결 수월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Q: StarT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유익한 점이나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유익한 점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인맥을 많이 쌓을 수도 있고 여러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서신도서관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동도서관에서 책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는데 저 말고도 봉사하는 학생들이 꽤 많았었지만 저는 그 일이 너무나 즐겁고 기뻐서 의욕적으로 맡겨진 일을열심히 했었는데, 그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Q: 어떤 학우들에게 StarT 프로그램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될까요?
A: 전주대학교 모든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꿈과진로가 확실한 학생들이 꼭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학과 11학번 전지영

 

Q: 전지영 학우에게 있어 StarT프로그램은 어떤 것인가요?
A: 대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고등학교 때보다 더 자유로워졌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찾지 못할 때, 여러 분야에 대해 도전할 수도 있고, 관심 없던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 StarT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 동기와 목적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A: 남들이 ‘꿈이 뭐냐’‘어디 취직할거냐’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기에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분야에 도전함으로써 경험과 스펙도 쌓을 수 있기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Q: StarT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일들이 있었을 텐데요 새롭게 깨닫거나 경험한 것들이 있었나요
A: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본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봉사활동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고 봉사를 왜 해야 하는지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아름다운 가게’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이런 봉사단체가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그 이후로 비영리 봉사단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StarT 프로그램이 전주대 학우들에게 어떤 면에서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A: 대학 동기들과 이야기를 해보았을 때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신입생들과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방향을 잡지 못한 학우 분들과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Q: 자신이 StarT 프로그램을 통해 제일 변화된 점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성격이 소극적 이여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거나 참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StarT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전 해보게 되고 자신감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취재 : 이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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